이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은?
2006-10-23 오후 12:40
그리스도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이후 하나님께서 없어질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은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마귀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고 육이 그대로 살아있는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마귀가 이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눅 4:5-6) 라고 하신 기록과 같은 것입니다.
만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었다면 결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세상은 참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래서『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 하시는 하나님의 명을 좇아『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히 11:8)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하시는 땅은 세상에 속한 땅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그 땅이 세상에 속한 땅이었다면 자기와 동행한 조카 롯에게 쉽사리 내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록된바『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자기에게 지시하신 땅이 세상에 속한 땅이 아님을 알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그 땅을 눈을 들어 보게 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4-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하신 땅이 세상의 땅이었다면 “눈을 들어”라는 말씀을 하실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영안을(눈을 들어) 열어 보이신 땅은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끝이 없고 영원한 땅을 사람이 능히 셀 수 없는 믿음의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육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방의 땅에서는 백 사람도 살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 땅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 땅을 네게 주리라”고 언약하신 것입니다. 이는 마치『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4:35)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제 세상에서 권세와 영광을 받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아니고 세상에 속하여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러므로 선지자로 말씀하시기를『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시 17: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저가 보리로다 지혜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6-12)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시 73: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한즉 그리스도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록된바『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요 17:16)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이 세상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 예수께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라고 말씀하셨고 그의 사도들 또한『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히 10:3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영구한 도성을 향하여 앞서 가신 선진들에 대하여 성경은『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3-16)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4-1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막 10:23)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눅 16:9,1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에『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 4:32) 라고 증거된 것입니다.
이를 알게 하신 분께 찬양 드립니다.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경에『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눅 4:5-6) 라고 하신 기록과 같은 것입니다.
만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었다면 결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세상은 참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래서『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 하시는 하나님의 명을 좇아『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히 11:8)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하시는 땅은 세상에 속한 땅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그 땅이 세상에 속한 땅이었다면 자기와 동행한 조카 롯에게 쉽사리 내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록된바『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자기에게 지시하신 땅이 세상에 속한 땅이 아님을 알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그 땅을 눈을 들어 보게 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4-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하신 땅이 세상의 땅이었다면 “눈을 들어”라는 말씀을 하실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영안을(눈을 들어) 열어 보이신 땅은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끝이 없고 영원한 땅을 사람이 능히 셀 수 없는 믿음의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육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방의 땅에서는 백 사람도 살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 땅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 땅을 네게 주리라”고 언약하신 것입니다. 이는 마치『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4:35)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제 세상에서 권세와 영광을 받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아니고 세상에 속하여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러므로 선지자로 말씀하시기를『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시 17: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저가 보리로다 지혜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6-12)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시 73: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한즉 그리스도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록된바『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요 17:16)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이 세상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 예수께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라고 말씀하셨고 그의 사도들 또한『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히 10:3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영구한 도성을 향하여 앞서 가신 선진들에 대하여 성경은『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3-16)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4-1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막 10:23)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눅 16:9,1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에『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 4:32) 라고 증거된 것입니다.
이를 알게 하신 분께 찬양 드립니다.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