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끝날 때?
2006-10-16 오후 12:10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은 산 행실이 아니고 죽은 행실입니다. 이 행실은 곧 사망의 세력을 잡은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에게 속한 행실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3-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혈육에 속한 자는 그 삶이 곧 죄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에 속한 모든 사람은 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죄에게 종노릇하며 사망에 매여 있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을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여 그의 피로 죄를 사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기록된바『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가 혈육에 속한 자녀들의 죄를 구속하려 죄의 몸으로 세상에 오셔 십자가를 지셨으면 혈육에 속한 자녀들 또한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연합한 자가 되어 죄의 몸을 멸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 그 진노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하여야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에게서 온전히 벗어나 생명의 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의 죽음으로는 죄에게서 해방되고 자녀들의 죽음으로는 의에게 종이 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죄에게서만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되는 일이 없다면 이는 거룩하게 하시는 자는 있어도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는 없는 것과 같아 결국에는 그의 죽으심도 헛되게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히 2:11-13) 라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요 8:17) 하신 그의 말씀대로 두 죽음이 합해야 참 죽임이 되는 것입니다. 그의 죽음은 다 이루었는데 혈육에 속한 나의 죽음이 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죄에 대한 참 죽음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의 죽음과 내 죽음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 안에서 죽은 내가 발견될 때 죄는 끝나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 예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기를 바란다면 온전한 믿음으로 죄의 몸을 그와 함께 죽음으로 끝내야 할 것입니다. 옛 사람을 끝낸 자들이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랄 때 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주 예수께서 세상에 두 번째 들어오실 것입니다. 기록된바『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끝날 때 성경에 기록된바『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3) 하신 증거의 말씀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주 예수와 함께....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록된바『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3-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혈육에 속한 자는 그 삶이 곧 죄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에 속한 모든 사람은 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죄에게 종노릇하며 사망에 매여 있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을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여 그의 피로 죄를 사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기록된바『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가 혈육에 속한 자녀들의 죄를 구속하려 죄의 몸으로 세상에 오셔 십자가를 지셨으면 혈육에 속한 자녀들 또한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연합한 자가 되어 죄의 몸을 멸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 그 진노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하여야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에게서 온전히 벗어나 생명의 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의 죽음으로는 죄에게서 해방되고 자녀들의 죽음으로는 의에게 종이 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죄에게서만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되는 일이 없다면 이는 거룩하게 하시는 자는 있어도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는 없는 것과 같아 결국에는 그의 죽으심도 헛되게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히 2:11-13) 라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요 8:17) 하신 그의 말씀대로 두 죽음이 합해야 참 죽임이 되는 것입니다. 그의 죽음은 다 이루었는데 혈육에 속한 나의 죽음이 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죄에 대한 참 죽음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의 죽음과 내 죽음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 안에서 죽은 내가 발견될 때 죄는 끝나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 예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기를 바란다면 온전한 믿음으로 죄의 몸을 그와 함께 죽음으로 끝내야 할 것입니다. 옛 사람을 끝낸 자들이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랄 때 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주 예수께서 세상에 두 번째 들어오실 것입니다. 기록된바『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끝날 때 성경에 기록된바『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3) 하신 증거의 말씀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주 예수와 함께....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