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과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2006-06-26 오전 10:50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혈육의 자녀들은 혈육이요 영의 자녀들은 영입니다. 하나님은 혈육이 아니시고 영이시므로 하나님의 자녀들 또한 영입니다. 기록된바『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고『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히 12:9)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어렸을 동안에 혈육에 속하게 하여 죄와 사망이 어떠함을 맛보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하시기를『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자녀들을 모두 혈육에 속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죄와 사망의 종에서 놓아 주시려면 그 아들 그리스도를 자녀들이 속해 있는 같은 육체로 세상에 보내심이 마땅합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 4: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녀들이 함께 속한 혈육과 다른 혈육으로 세상에 오셨다면 자녀들이 죄와 사망에 매여 종노릇하는 그 고통을 알 수 없었을 것이고 또한 그에게는 자녀들과 한결같은 시험도 모르셨을 것이고 또한 그에게는 사망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이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증거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녀들이 속해있는 혈육과 다른 혈육으로 세상에 임하셨다면 사람들의 죄를 대속할 대 제사장이 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1-7) 라고 증거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혈육이 자녀들이 속한 혈육과 동일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혈육이 자녀들의 혈육과 다르다면 결코 자녀들을 구원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히 2:11-12) 라고 기록 되었으며 또한『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기록되었고 이러하므로 성경이『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에 매여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면 그 아들도 반드시 자녀들이 매여 있는 육신의 모양과 같은 육체로 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4) 라고 증거하셨고 그러므로 또한『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요이 1:7-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자녀들과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시면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 없고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 없다면 구원도 없습니다. 이러하므로 그리스도를 자녀들과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혈육의 자녀들은 혈육이요 영의 자녀들은 영입니다. 하나님은 혈육이 아니시고 영이시므로 하나님의 자녀들 또한 영입니다. 기록된바『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고『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히 12:9)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어렸을 동안에 혈육에 속하게 하여 죄와 사망이 어떠함을 맛보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하시기를『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자녀들을 모두 혈육에 속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죄와 사망의 종에서 놓아 주시려면 그 아들 그리스도를 자녀들이 속해 있는 같은 육체로 세상에 보내심이 마땅합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 4: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녀들이 함께 속한 혈육과 다른 혈육으로 세상에 오셨다면 자녀들이 죄와 사망에 매여 종노릇하는 그 고통을 알 수 없었을 것이고 또한 그에게는 자녀들과 한결같은 시험도 모르셨을 것이고 또한 그에게는 사망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이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증거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녀들이 속해있는 혈육과 다른 혈육으로 세상에 임하셨다면 사람들의 죄를 대속할 대 제사장이 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1-7) 라고 증거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혈육이 자녀들이 속한 혈육과 동일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혈육이 자녀들의 혈육과 다르다면 결코 자녀들을 구원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히 2:11-12) 라고 기록 되었으며 또한『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기록되었고 이러하므로 성경이『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에 매여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면 그 아들도 반드시 자녀들이 매여 있는 육신의 모양과 같은 육체로 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4) 라고 증거하셨고 그러므로 또한『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요이 1:7-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자녀들과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시면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 없고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 없다면 구원도 없습니다. 이러하므로 그리스도를 자녀들과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