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그 육체는?
2006-06-19 오후 1:11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그 육체는 사람들의 육체와 다른 육체인가? 같은 육체인가?
기록되기를『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1-3)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그 육체가 사람들의 육체와 다르다면 성경이 예수를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기록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더 많은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기록되기를『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4-18)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세상에 보내심을 받으셨으면 그도 또한 사람의 혈육에 함께 속하여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합니다. 만일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면 그는 백성의 죄를 속하는 대제사장이 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1-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가 사람의 육체와 다른 육체 곧 죽음이 없는 육체였다면『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라고 성경이 증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기록된바『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히 5:2)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육체로 오신 예수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밝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 말씀하셨고 또한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예수의 몸은 사람의 몸과 동일한 몸입니다. 만일 사람의 몸과 같지 않다면 십자가의 고난도 거짓일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히 10:5) 하신 “몸”은 곧 사람의 몸과 같은 몸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이 사람의 몸과 다르다면 사람과 같은 시험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증거하신바『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하신 증거가 곧 영원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런즉 예수를 육으로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고 예수를 영으로 영접하는 자들에게만 구원이 있습니다. 이러하므로『....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 5:1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록되기를『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1-3)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그 육체가 사람들의 육체와 다르다면 성경이 예수를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기록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더 많은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기록되기를『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4-18)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세상에 보내심을 받으셨으면 그도 또한 사람의 혈육에 함께 속하여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합니다. 만일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면 그는 백성의 죄를 속하는 대제사장이 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1-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가 사람의 육체와 다른 육체 곧 죽음이 없는 육체였다면『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라고 성경이 증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기록된바『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히 5:2)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육체로 오신 예수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밝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 말씀하셨고 또한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예수의 몸은 사람의 몸과 동일한 몸입니다. 만일 사람의 몸과 같지 않다면 십자가의 고난도 거짓일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히 10:5) 하신 “몸”은 곧 사람의 몸과 같은 몸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이 사람의 몸과 다르다면 사람과 같은 시험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증거하신바『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하신 증거가 곧 영원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런즉 예수를 육으로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고 예수를 영으로 영접하는 자들에게만 구원이 있습니다. 이러하므로『....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 5:1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