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2006-05-15 오후 12:33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고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은 아래서 난 사람이고 순종하는 사람은 위에서 난 사람입니다. 이러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세상에는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과 순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은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을 첫 사람이라 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둘째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므로『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전 15:45-47) 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육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수 없고 신령한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게 됩니다. 이를 성경은 구원이라 합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더욱 확실하게『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해 아래서 첫 사람 아담의 혈통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다 불순종의 자녀들로써 하나님의 영광에 이룰 수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순종의 사람을 먼저 낳으시고 다음에 순종의 사람을 낳으신 것은 기록된바『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롬 11:3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긍휼을 이루시기 위한 섭리이셨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본래 불순종의 사람 안에는 순종이 없으므로 결코 순종 할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첫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낳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3-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육정으로 난 사람에 대하여『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 7:18-20)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순종의 사람에 대하여는『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1-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사람이 순종의 사람으로 다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순종의 사람으로 다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영원한 기쁨과 찬송이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과 순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은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을 첫 사람이라 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둘째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므로『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전 15:45-47) 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육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수 없고 신령한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게 됩니다. 이를 성경은 구원이라 합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더욱 확실하게『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해 아래서 첫 사람 아담의 혈통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다 불순종의 자녀들로써 하나님의 영광에 이룰 수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순종의 사람을 먼저 낳으시고 다음에 순종의 사람을 낳으신 것은 기록된바『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롬 11:3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긍휼을 이루시기 위한 섭리이셨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본래 불순종의 사람 안에는 순종이 없으므로 결코 순종 할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첫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낳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3-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육정으로 난 사람에 대하여『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 7:18-20)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순종의 사람에 대하여는『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1-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사람이 순종의 사람으로 다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순종의 사람으로 다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영원한 기쁨과 찬송이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