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롭게 되라는 사단의 간교한 유혹
2006-05-08 오전 10:22
첫 아담의 아내를 꼬여 범법하게 했던 간교한 사단은 또한 마지막 아담의 아내를 꼬여 다시 범법하게 하려 합니다. 이미 복음을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의인데도 또 다시 의롭게 되라는 유혹 말입니다.
이미『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라는 믿음의 말씀이 기록되었는데도 또 다시 의롭게 되라 하는 간사한 유혹으로 침륜에 빠지게 하려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또 다시 의롭게 되려 하는 유혹으로 복음을 믿는 믿음을 배반하게 하여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는 영원한 죄에 빠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의 의 곧 율법 안에서의 의는 결국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고 멸망을 이룰 뿐입니다. 기록된바『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갈 5:4) 하신 진리의 증거와 같고 또한『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의롭게 되라는 사단의 간사한 유혹에 대하여 성경은『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갈 2:17-18)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곧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이요 그리스도의 옷은 곧 하나님의 의의 옷인데 또 다시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는 유혹은 오직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믿음의 의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의를 대적하여 공격하는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은 오직 믿음의 방패뿐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6-17)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는 유혹으로 많은 사람이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말씀 안에 깨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들은 하나님께로 나신 자가 지키시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9) 라고 확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5:2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반드시 저의 안 곧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가 되지 아니하면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할 수 없습니다. 기록된바『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증거의 말씀대로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 이러므로 또 다른 지혜와 또 다른 의로움과 또 다른 거룩함과 또 다른 구속함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또 다른 의로움이 있다면 이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일 것입니다. 예수와 또 다른 예수로 가장 할 수 있는 것은 곧 사단입니다. 기록되기를『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4-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하기를『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미『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라는 믿음의 말씀이 기록되었는데도 또 다시 의롭게 되라 하는 간사한 유혹으로 침륜에 빠지게 하려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또 다시 의롭게 되려 하는 유혹으로 복음을 믿는 믿음을 배반하게 하여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는 영원한 죄에 빠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의 의 곧 율법 안에서의 의는 결국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고 멸망을 이룰 뿐입니다. 기록된바『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갈 5:4) 하신 진리의 증거와 같고 또한『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의롭게 되라는 사단의 간사한 유혹에 대하여 성경은『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갈 2:17-18)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곧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이요 그리스도의 옷은 곧 하나님의 의의 옷인데 또 다시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는 유혹은 오직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믿음의 의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의를 대적하여 공격하는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은 오직 믿음의 방패뿐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6-17)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는 유혹으로 많은 사람이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말씀 안에 깨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들은 하나님께로 나신 자가 지키시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9) 라고 확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5:2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반드시 저의 안 곧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가 되지 아니하면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할 수 없습니다. 기록된바『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증거의 말씀대로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 이러므로 또 다른 지혜와 또 다른 의로움과 또 다른 거룩함과 또 다른 구속함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또 다른 의로움이 있다면 이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일 것입니다. 예수와 또 다른 예수로 가장 할 수 있는 것은 곧 사단입니다. 기록되기를『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4-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하기를『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