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몸 된 교회
2006-01-16 오후 1:59
아래 있는 교회는 육 있는 교회요 위에 있는 교회는 신령한 교회입니다. 아래 있는 교회는 죄와 상관있는 교회요 위에 있는 교회는 죄와 상관없는 교회입니다. 아래 있는 교회는 세상에 속한 교회요 위에 있는 교회는 세상에 속하지 않은 교회입니다.
아브람이 아래 있는 계집종 하갈에게서는 이스마엘을 낳았고 아브라함이 위에 있는 자유 하는 여자 사라에게서는 이삭을 낳았습니다.
계집종은 육 있는 교회요 자유 하는 여자는 신령한 교회입니다. 이는 곧 성경에『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갈 4:22-23) 라고 증거 하신바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래 있는 교회 곧 세상에 속한 교회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증거 되기를『....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갈 4:30-31)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2)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는 자기가 부인되지 않은 육 있는 교회이므로 그대로 죄의 종입니다.
증거 하시기를『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4-36) 하심과 같이 아래 곧 육신에 속한 세상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이 없습니다.
주의 사도들도 처음에는 아래 있는 교회와 위에 있는 교회를 잘 분별하지 못하여 아래 있는 교회가 다 인줄 알았었습니다. 이스마엘 없이 이삭만 있지 않았었음 같이 육 있는 교회 없이 신령한 교회 또한 있지 아니합니다.
이러므로 주의 사도 중에 사도이신 바울께서도 이에 대하여『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 5:16)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되기를『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 4:24-26) 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 아래 있는 교회 곧 계집종은 참 아내가 아닙니다. 이러하므로 계집종에게서 낳은 자녀는 아버지의 나라를 유업 받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유업 받을 자녀는 위에 있는 교회 곧 죄에게서 해방된 자유 하는 참 아내에게서 난 자녀입니다.
자유 하는 여자 곧 위에 있는 교회에 속한 자녀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며 또한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이들에 대하여 성경은『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위에 있는 교회에 속한 자녀들에 대하여 성경은『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4-3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곧 성경이 말씀하시는 고자들입니다. 기록되기를『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 19:12) 하심과 같고 또한『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사 56:4-5) 라고 증거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거룩한 자녀들로 더불어 영원히 거하실 처소입니다. 기록된바『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시 76: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 21:2)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브람이 아래 있는 계집종 하갈에게서는 이스마엘을 낳았고 아브라함이 위에 있는 자유 하는 여자 사라에게서는 이삭을 낳았습니다.
계집종은 육 있는 교회요 자유 하는 여자는 신령한 교회입니다. 이는 곧 성경에『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갈 4:22-23) 라고 증거 하신바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래 있는 교회 곧 세상에 속한 교회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증거 되기를『....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갈 4:30-31)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2)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는 자기가 부인되지 않은 육 있는 교회이므로 그대로 죄의 종입니다.
증거 하시기를『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4-36) 하심과 같이 아래 곧 육신에 속한 세상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이 없습니다.
주의 사도들도 처음에는 아래 있는 교회와 위에 있는 교회를 잘 분별하지 못하여 아래 있는 교회가 다 인줄 알았었습니다. 이스마엘 없이 이삭만 있지 않았었음 같이 육 있는 교회 없이 신령한 교회 또한 있지 아니합니다.
이러므로 주의 사도 중에 사도이신 바울께서도 이에 대하여『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 5:16)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되기를『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 4:24-26) 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 아래 있는 교회 곧 계집종은 참 아내가 아닙니다. 이러하므로 계집종에게서 낳은 자녀는 아버지의 나라를 유업 받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유업 받을 자녀는 위에 있는 교회 곧 죄에게서 해방된 자유 하는 참 아내에게서 난 자녀입니다.
자유 하는 여자 곧 위에 있는 교회에 속한 자녀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며 또한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이들에 대하여 성경은『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위에 있는 교회에 속한 자녀들에 대하여 성경은『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4-3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곧 성경이 말씀하시는 고자들입니다. 기록되기를『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 19:12) 하심과 같고 또한『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사 56:4-5) 라고 증거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거룩한 자녀들로 더불어 영원히 거하실 처소입니다. 기록된바『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시 76: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 21:2)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