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얻는 목숨!
2004-12-27 오후 12:00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아멘.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으앙”하고 숨을 쉬며 태어난 지금 있는 목숨은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를 이루는 불순종의 목숨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복과 저주입니다. 복에 속한 목숨은 다시 얻는 목숨이고 저주에 속한 목숨은 지금 코로 호흡하는 사람들의 목숨입니다.
그러므로 증거의 말씀에『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사 2:22)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 거할 하나님의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상의 목숨을 버리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입니다. 이는 더 나은 본향에서는 오직 다시 얻는 목숨으로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숨쉬는 목숨과 저 세상에서 숨쉬는 목숨은 다릅니다. 아래서 난 불순종의 자녀에게 주신 목숨은 썩을 것이고 욕된 것이고 약한 것이지만 위에서 다시 난 순종의 자녀에게 주시는 목숨은 썩지 아니할 것이고 영광스런 것이고 강한 것입니다.
썩을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썩지 아니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욕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영광스런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약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강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요 2: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믿는 증거는 바로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죄의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일 5: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에 대하여 흉내는 내지만 실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얻은 썩을 목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 있는 목숨을 실상으로 알고 다시 얻는 목숨은 허상으로 알게 됩니다. 기록되기를『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 1:25) 하심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삶은 없고 다만 육신대로 살 뿐입니다. 이는 다시 얻은 목숨이 어떤 것인지도 알지도 못하고 다시 얻은 목숨이 없기 때문에 신령한 젖을 사모할 수도 없습니다. 목숨을 버리고 다시 목숨을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신령한 젖을 사모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새로 난 새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기 위하여 주신 욕된 목숨은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위하여 다시 주시는 영광스런 목숨만 얻겠다는 돼지의 무리들이 많이 있고 또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기 위하여 주신 썩을 목숨은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위하여 다시 주시는 썩지 아니할 목숨만 얻겠다는 개의 무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 7:6)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 10:9)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하신 말씀을 이루는 것이 진리에 대한 증거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이며 만유의 회복입니다. 이 회복이 바로 증거된 바『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이며 또한『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행 3:21) 하심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으앙”하고 숨을 쉬며 태어난 지금 있는 목숨은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를 이루는 불순종의 목숨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복과 저주입니다. 복에 속한 목숨은 다시 얻는 목숨이고 저주에 속한 목숨은 지금 코로 호흡하는 사람들의 목숨입니다.
그러므로 증거의 말씀에『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사 2:22)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 거할 하나님의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상의 목숨을 버리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입니다. 이는 더 나은 본향에서는 오직 다시 얻는 목숨으로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숨쉬는 목숨과 저 세상에서 숨쉬는 목숨은 다릅니다. 아래서 난 불순종의 자녀에게 주신 목숨은 썩을 것이고 욕된 것이고 약한 것이지만 위에서 다시 난 순종의 자녀에게 주시는 목숨은 썩지 아니할 것이고 영광스런 것이고 강한 것입니다.
썩을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썩지 아니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욕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영광스런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약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강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요 2: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믿는 증거는 바로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죄의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일 5: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에 대하여 흉내는 내지만 실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얻은 썩을 목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 있는 목숨을 실상으로 알고 다시 얻는 목숨은 허상으로 알게 됩니다. 기록되기를『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 1:25) 하심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삶은 없고 다만 육신대로 살 뿐입니다. 이는 다시 얻은 목숨이 어떤 것인지도 알지도 못하고 다시 얻은 목숨이 없기 때문에 신령한 젖을 사모할 수도 없습니다. 목숨을 버리고 다시 목숨을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신령한 젖을 사모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새로 난 새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기 위하여 주신 욕된 목숨은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위하여 다시 주시는 영광스런 목숨만 얻겠다는 돼지의 무리들이 많이 있고 또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기 위하여 주신 썩을 목숨은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위하여 다시 주시는 썩지 아니할 목숨만 얻겠다는 개의 무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 7:6)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 10:9)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하신 말씀을 이루는 것이 진리에 대한 증거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이며 만유의 회복입니다. 이 회복이 바로 증거된 바『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이며 또한『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행 3:21) 하심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