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2004-12-20 오전 11:1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곧 양의 문과 같습니다. 양의 문은 두 마리가 함께 들어갈 수 없고 오직 한 마리만 통과하여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입니다.
이 문으로 향해 가는 길도 두 마리가 함께 갈수 없고 오직 한 마리만 갈 수 있는 협착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으로 가는 길은 협착하고 문이 좁아 옛 사람과 새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없는 길이고 또한 함께 들어갈 수도 없는 문입니다. 이 길이 바로 주님께서 앞서 가신 협착한 십자가의 길이요 주님께서 찢어진 휘장 가운데로 들어가신 좁은 문입니다. 기록되기를『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2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길을 걸어 이 문을 통과할 사람들에 대하여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지 않고는 아무라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협착한 길을 갈 수 없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말씀하셨고 또 다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 말씀하셨습니다. 육으로 난 옛 사람을 처리하지 않고는 이 협착한 길과 이 좁은 문을 결코 통과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 말씀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옛 사람인 나도 들어가는 곳이 아니고 새 사람인 그만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나의 나라와 나의 의”가 아니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기록되기를『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하신 대로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는 옛 사람이 거하는 나라가 아니고 옛 사람은 예수와 함께 죽고 새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새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들어가는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증거된 말씀에『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 12:2-4) 증거하심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옛 사람인 내가 아니고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인 “그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기록된 바『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 10:7) 말씀하신대로 양의 문은 옛 사람은 새 사람과 함께 통과할 수 없고 오직 새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은 이 길을 가게 하시고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우리아버지께 감사제와 온전한 번제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곧 양의 문과 같습니다. 양의 문은 두 마리가 함께 들어갈 수 없고 오직 한 마리만 통과하여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입니다.
이 문으로 향해 가는 길도 두 마리가 함께 갈수 없고 오직 한 마리만 갈 수 있는 협착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으로 가는 길은 협착하고 문이 좁아 옛 사람과 새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없는 길이고 또한 함께 들어갈 수도 없는 문입니다. 이 길이 바로 주님께서 앞서 가신 협착한 십자가의 길이요 주님께서 찢어진 휘장 가운데로 들어가신 좁은 문입니다. 기록되기를『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2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길을 걸어 이 문을 통과할 사람들에 대하여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지 않고는 아무라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협착한 길을 갈 수 없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말씀하셨고 또 다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 말씀하셨습니다. 육으로 난 옛 사람을 처리하지 않고는 이 협착한 길과 이 좁은 문을 결코 통과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 말씀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옛 사람인 나도 들어가는 곳이 아니고 새 사람인 그만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나의 나라와 나의 의”가 아니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기록되기를『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하신 대로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는 옛 사람이 거하는 나라가 아니고 옛 사람은 예수와 함께 죽고 새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새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들어가는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증거된 말씀에『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 12:2-4) 증거하심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옛 사람인 내가 아니고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인 “그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기록된 바『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 10:7) 말씀하신대로 양의 문은 옛 사람은 새 사람과 함께 통과할 수 없고 오직 새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은 이 길을 가게 하시고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우리아버지께 감사제와 온전한 번제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