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상관없는 사람!
2004-11-01 오전 11:56
죄와 상관이 있는 자는 아래서 난사람이요 죄와 상관이 없는 자는 위에서 난 사람입니다. 죄는 아래서 난 사람과는 상관이 있어도 위에서 난 사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고전 15:46) 하셨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율법은 사람의 아들과 상관이 있고 은혜와 진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상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죄의 법이요 은혜와 진리는 의의 법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정죄의 직분과 의의 직분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고후 3: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정죄의 직분은 없어질 직분이고 의의 직분은 영원한 직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또 다시『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고후 3:11) 하셨습니다.
그런데 에서와 야곱이 리브가의 태중에 함께 있음같이 구원에 이르는 과정에도 육으로 난 자와 성령으로 난 자가 함께 있어 죄와 상관없는 새 생명이 죄와 상관있는 옛 생명에게 사로잡혀 오는 것을 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갈 4:29) 하심같이 지금 내게도 에서와 야곱이 있어 선한 싸움이 항상 있습니다.
옛 사람이 죄와 사망의 법(행위)으로 이기면 자랑하고 교만하게 되고 새 사람이 생명의 성령의 법(믿음)으로 이기면 감사와 찬송이 넘칩니다. 그러므로 에서가 이기면 사망이요 야곱이 이기면 생명입니다. 그래서 성경은『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롬 9:13) 하셨습니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7) 하셨습니다.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로 보내심을 받으셨을 때에는 죄와 상관있는 육의 몸으로 오셔서 죄와 상관있는 세상 사람의 모든 죄를 단번에 자기 피로 사하시는 일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다시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는 육 있는 몸 곧 죄와 상관있는 몸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신령한 몸 곧 죄와 상관없으신 영광스런 몸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죄와 상관없이 세상에 다시 들어오시는 주님을 뵈올 자들은 또한 죄와 상관없이 주님을 바라는 자들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하십니다.
지금도 내 안에는 온전한 번제가 이루어져 가고 있는 중이라 죄와 상관있는 옛 사람 곧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사람이 허상으로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내 안에 실상으로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죄와 상관없는 새 사람이 있습니다. 기록된 바『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창 1:4) 하심같이 주의 팔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나를 붙들어 주심으로 이제부터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며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을 것입니다.
진리의 영을 좇아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으면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자녀)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되었으면....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그래서 성경에『....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고전 15:46) 하셨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율법은 사람의 아들과 상관이 있고 은혜와 진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상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죄의 법이요 은혜와 진리는 의의 법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정죄의 직분과 의의 직분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고후 3: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정죄의 직분은 없어질 직분이고 의의 직분은 영원한 직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또 다시『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고후 3:11) 하셨습니다.
그런데 에서와 야곱이 리브가의 태중에 함께 있음같이 구원에 이르는 과정에도 육으로 난 자와 성령으로 난 자가 함께 있어 죄와 상관없는 새 생명이 죄와 상관있는 옛 생명에게 사로잡혀 오는 것을 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갈 4:29) 하심같이 지금 내게도 에서와 야곱이 있어 선한 싸움이 항상 있습니다.
옛 사람이 죄와 사망의 법(행위)으로 이기면 자랑하고 교만하게 되고 새 사람이 생명의 성령의 법(믿음)으로 이기면 감사와 찬송이 넘칩니다. 그러므로 에서가 이기면 사망이요 야곱이 이기면 생명입니다. 그래서 성경은『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롬 9:13) 하셨습니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7) 하셨습니다.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로 보내심을 받으셨을 때에는 죄와 상관있는 육의 몸으로 오셔서 죄와 상관있는 세상 사람의 모든 죄를 단번에 자기 피로 사하시는 일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다시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는 육 있는 몸 곧 죄와 상관있는 몸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신령한 몸 곧 죄와 상관없으신 영광스런 몸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죄와 상관없이 세상에 다시 들어오시는 주님을 뵈올 자들은 또한 죄와 상관없이 주님을 바라는 자들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하십니다.
지금도 내 안에는 온전한 번제가 이루어져 가고 있는 중이라 죄와 상관있는 옛 사람 곧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사람이 허상으로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내 안에 실상으로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죄와 상관없는 새 사람이 있습니다. 기록된 바『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창 1:4) 하심같이 주의 팔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나를 붙들어 주심으로 이제부터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며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을 것입니다.
진리의 영을 좇아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으면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자녀)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되었으면....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