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증거는 죄의 종에서 해방!
2004-10-25 오후 4:44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온 세상의 죄를 없이하려 하심입니다. 온 세상에 대하여는 모든 죄를 사하셨고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에게는 모든 죄에서 구원하심입니다.
죄 사함과 죄에서 구원하심은 전혀 다릅니다. 죄 사함은 예수만 죽으신 복음이고 죄에서 구원하심은 죄인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죽음에는 예수만 죽은 죄 사함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에서 구원하시는 성소와 지성소의 두 복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은 “믿음으로 믿음에”라 하십니다.
성소와 지성소의 두 복음이 막혔던 죄의 몸인 휘장이 찢어져 둘이 하나가 되어 주와 합하는 자가 주와 한 영이 될 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만이 아니고 “믿음으로 믿음에”까지 이르러야 휘장 안에서 주를 뵈올 수 있습니다. 이는 휘장(육체)이 찢어져 성소에서 지성소로 그가 먼저 휘장 안에 들어 가셨기 때문입니다.
자기 육체가 찢어져 죄에서 해방되지 아니한 자는 주와 합한 자가 아닙니다. 주와 합한 자가 곧 “그의 몸 된 교회”입니다. 구원은 곧 그의 몸 된 교회에게만 허락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진리는 이에 대하여『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4-36) 고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 1:21) 하셨습니다. “죄에서 구원”은 곧 죄에서 해방되어 다시는 죄를 범치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것은 죄 사함과 죄 없이함을 다 이루시려 함입니다. 이를 다 이루시고 “다 이루었다”하시고 자기를 보내신 이에게 돌아 가셨습니다.
기록되기를『....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히 9:26) 하셨고 또한『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 3:5) 하셨습니다.
그러므로『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 3:9) 하셨고 또한『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하셨으며 또 다시『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 5:18)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또한『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하셨습니다.
듣고 믿는 믿음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에 이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기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주와 하나 된 택하신 자기 백성은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자기 백성이 아닌 모든 자들에게는 둘째 사망 곧 영원한 불 못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만일 죄 사함이 전부라면 영원한 심판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체 곧 휘장이 찢어지지 아니하고 육이 그대로 살아서 오히려 복음으로 육체의 기회로 삼는 자나 복음으로 악을 가리우는데 쓰는 불순종의 아들들에게는 영원한 심판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증거는 죄 사함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고 죄의 몸이 멸하여 죄의 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 9:13-14) 하셨고 또한『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하셨습니다.
또한 기록되기를『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롬 6:20-22)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증거는 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죄에서 해방됨이 없이 죄 사함에만 머물러 있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은 없고 심판의 부활만 있을 뿐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예수의 죽음만 있고 자기 죽음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주와 합한 자가 아닙니다.
증거되기를『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하신대로 주와 합하지 않은 사람은 죄 사함만 알고 죄에서 해방되는 것은 모릅니다. 주와 합하지 않은 자는 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하셨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들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우리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죄 사함과 죄에서 구원하심은 전혀 다릅니다. 죄 사함은 예수만 죽으신 복음이고 죄에서 구원하심은 죄인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죽음에는 예수만 죽은 죄 사함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에서 구원하시는 성소와 지성소의 두 복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은 “믿음으로 믿음에”라 하십니다.
성소와 지성소의 두 복음이 막혔던 죄의 몸인 휘장이 찢어져 둘이 하나가 되어 주와 합하는 자가 주와 한 영이 될 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만이 아니고 “믿음으로 믿음에”까지 이르러야 휘장 안에서 주를 뵈올 수 있습니다. 이는 휘장(육체)이 찢어져 성소에서 지성소로 그가 먼저 휘장 안에 들어 가셨기 때문입니다.
자기 육체가 찢어져 죄에서 해방되지 아니한 자는 주와 합한 자가 아닙니다. 주와 합한 자가 곧 “그의 몸 된 교회”입니다. 구원은 곧 그의 몸 된 교회에게만 허락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진리는 이에 대하여『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4-36) 고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 1:21) 하셨습니다. “죄에서 구원”은 곧 죄에서 해방되어 다시는 죄를 범치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것은 죄 사함과 죄 없이함을 다 이루시려 함입니다. 이를 다 이루시고 “다 이루었다”하시고 자기를 보내신 이에게 돌아 가셨습니다.
기록되기를『....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히 9:26) 하셨고 또한『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 3:5) 하셨습니다.
그러므로『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 3:9) 하셨고 또한『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하셨으며 또 다시『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 5:18)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또한『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하셨습니다.
듣고 믿는 믿음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에 이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기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주와 하나 된 택하신 자기 백성은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자기 백성이 아닌 모든 자들에게는 둘째 사망 곧 영원한 불 못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만일 죄 사함이 전부라면 영원한 심판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체 곧 휘장이 찢어지지 아니하고 육이 그대로 살아서 오히려 복음으로 육체의 기회로 삼는 자나 복음으로 악을 가리우는데 쓰는 불순종의 아들들에게는 영원한 심판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증거는 죄 사함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고 죄의 몸이 멸하여 죄의 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 9:13-14) 하셨고 또한『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하셨습니다.
또한 기록되기를『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롬 6:20-22)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증거는 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죄에서 해방됨이 없이 죄 사함에만 머물러 있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은 없고 심판의 부활만 있을 뿐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예수의 죽음만 있고 자기 죽음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주와 합한 자가 아닙니다.
증거되기를『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하신대로 주와 합하지 않은 사람은 죄 사함만 알고 죄에서 해방되는 것은 모릅니다. 주와 합하지 않은 자는 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하셨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들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우리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