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의 친구! 그리고 예수는 우리의 친구!
2004-09-06 오전 11:33
영원무궁한 행복은 바로 나는 예수의 친구가 되고 예수는 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참된 친구는 미움 안에는 없고 오직 사랑 안에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결국은 모든 사람과 모든 피조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한 친구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제까지 진리의 영으로 일하시고 계십니다.
죄인들이 사는 이 세상에 예수께서 죄 있는 육신(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것이 바로 죄인들이 예수의 친구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 친구들 중에는 예수를 판 가룟 유다도 함께 있고 우리도 있습니다. 가룟 유다에게『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마 26:5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 4:2) 라고 하셨고 또다시『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 1:7)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에『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4) 증거하신 대로 죄의 몸을 입으신 예수께서 우리들을 죄로 말미암는 사망의 몸에서 살리시려고 자기 피를 가지시고 참 장막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는 죄 있는 육체로 오셨으나 자기 친구인 죄인들을 살리시는 거룩한 제물이 되시려고 죄는 범치 않으셨습니다. 기록되기를『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하셨고 또다시『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벧전 2:2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사랑은 먼저 사랑을 주는 자에게서 사랑을 받고 또한 사랑을 받은 자가 사랑을 준 자에게 사랑을 더하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친구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일방적일 때는 결코 그 사랑은 아름답지 못합니다. 사랑은 반드시 쌍방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이 일방의 사랑으로 끝이 난다면 이 사랑의 결국은 무서운 영원한 심판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쌍방일 때 그 사랑은 사랑을 낳으나 사랑이 일방으로 끝일 때는 그 사랑은 곧 미움을 낳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둘째 사망(지옥)은 일방으로 끝난 사랑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은 끝이 났습니다. 이는 끝까지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인의 친구로서 죄인의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기록되기를『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하셨고 또한『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친구사랑의 끝은 바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증거하시기를『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그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사랑받은 우리가 또한 그 사랑과 같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새 계명입니다. 이에 대하여 기록되기를『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하심과 같이 그에게 붙은 자들은 그러합니다.
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 그 사랑의 예수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하셨고 또다시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 15:12)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는 곧 사랑이십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심비에 기록되어 있는가 살펴보십시다. 기록되기를『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하심입니다. 이 사랑의 씨가 마음에 있는 자에게서 사랑의 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친구는 우리가 형제들이라 부르는 이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사람 모두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시기를『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2:18) 하신대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죄인 된 세상 천하 만민의 죄를 그 아들의 사랑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4) 하셨고 또한『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하셨으며 또다시 사랑하는 사도로 말씀하시기를『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심할 말씀은『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하심입니다.
예수께서 나를 친구로 삼으셨으니 그 사랑 안에서 나 또한 예수를 친구로 삼으리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참된 친구는 미움 안에는 없고 오직 사랑 안에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결국은 모든 사람과 모든 피조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한 친구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제까지 진리의 영으로 일하시고 계십니다.
죄인들이 사는 이 세상에 예수께서 죄 있는 육신(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것이 바로 죄인들이 예수의 친구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 친구들 중에는 예수를 판 가룟 유다도 함께 있고 우리도 있습니다. 가룟 유다에게『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마 26:5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 4:2) 라고 하셨고 또다시『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 1:7)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에『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4) 증거하신 대로 죄의 몸을 입으신 예수께서 우리들을 죄로 말미암는 사망의 몸에서 살리시려고 자기 피를 가지시고 참 장막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는 죄 있는 육체로 오셨으나 자기 친구인 죄인들을 살리시는 거룩한 제물이 되시려고 죄는 범치 않으셨습니다. 기록되기를『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하셨고 또다시『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벧전 2:2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사랑은 먼저 사랑을 주는 자에게서 사랑을 받고 또한 사랑을 받은 자가 사랑을 준 자에게 사랑을 더하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친구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일방적일 때는 결코 그 사랑은 아름답지 못합니다. 사랑은 반드시 쌍방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이 일방의 사랑으로 끝이 난다면 이 사랑의 결국은 무서운 영원한 심판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쌍방일 때 그 사랑은 사랑을 낳으나 사랑이 일방으로 끝일 때는 그 사랑은 곧 미움을 낳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둘째 사망(지옥)은 일방으로 끝난 사랑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은 끝이 났습니다. 이는 끝까지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인의 친구로서 죄인의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기록되기를『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하셨고 또한『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친구사랑의 끝은 바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증거하시기를『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그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사랑받은 우리가 또한 그 사랑과 같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새 계명입니다. 이에 대하여 기록되기를『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하심과 같이 그에게 붙은 자들은 그러합니다.
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 그 사랑의 예수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하셨고 또다시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 15:12)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는 곧 사랑이십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심비에 기록되어 있는가 살펴보십시다. 기록되기를『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하심입니다. 이 사랑의 씨가 마음에 있는 자에게서 사랑의 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친구는 우리가 형제들이라 부르는 이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사람 모두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시기를『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2:18) 하신대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죄인 된 세상 천하 만민의 죄를 그 아들의 사랑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4) 하셨고 또한『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하셨으며 또다시 사랑하는 사도로 말씀하시기를『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심할 말씀은『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하심입니다.
예수께서 나를 친구로 삼으셨으니 그 사랑 안에서 나 또한 예수를 친구로 삼으리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