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거룩하면!
2004-08-09 오후 4:40
머리가 거룩하면 그 몸 또한 거룩합니다. 주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영원한 기업을 얻습니다. 이는 머리와 몸은 둘이 아니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거룩케 되지 않은 무리의 모임을 교회라 하는 것은 거짓말이며 실상은 사단의 회입니다. 성경에『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6) 하셨으며 또한 주 예수께서『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대하여 성경은『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5:2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옛 사람의 몸의 생활과 성령으로 다시 난 새 사람의 몸의 생활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육으로 난 옛 사람의 몸은 음란을 위하고 성령으로 다시 난 신령한 새 사람의 몸은 주를 위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고전 6:13-14)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하므로 오직 주를 위하는 몸이 곧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음란을 위하는 몸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지 못합니다. 기록된 바『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난 자들의 생명은 또 다른 새 생명입니다.
새 생명의 삶은 분명히 옛 생명의 삶과는 다릅니다. 새 생명이 말씀하시기를『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하십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은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게 됩니다. 영을 좇아 행하면 반드시 거룩한 삶을 이루게 됩니다. 기록되기를『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 8:5-8)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사람을 지으신 것은 육끼리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었고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죽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 한 남편인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어 살게 하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창세 때부터『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하셨고 또한 이 비밀을 사도로 말씀하시기를『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1-32) 하셨습니다.
이 비밀을 알게 하시려고 아들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또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영을 보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찬양 드리며 주님의 몸된 교회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온전히 이루게 하시려고 역사하시는 진리의 영께 감사드립니다.
죄에서만 아니고 음란한 몸에서까지 구속하여 거룩한 그의 몸이 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성경은 그의 사도로 미리 말씀하시기를『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 8:2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거룩케 되지 않은 무리의 모임을 교회라 하는 것은 거짓말이며 실상은 사단의 회입니다. 성경에『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6) 하셨으며 또한 주 예수께서『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대하여 성경은『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5:2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옛 사람의 몸의 생활과 성령으로 다시 난 새 사람의 몸의 생활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육으로 난 옛 사람의 몸은 음란을 위하고 성령으로 다시 난 신령한 새 사람의 몸은 주를 위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고전 6:13-14)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하므로 오직 주를 위하는 몸이 곧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음란을 위하는 몸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지 못합니다. 기록된 바『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난 자들의 생명은 또 다른 새 생명입니다.
새 생명의 삶은 분명히 옛 생명의 삶과는 다릅니다. 새 생명이 말씀하시기를『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하십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은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게 됩니다. 영을 좇아 행하면 반드시 거룩한 삶을 이루게 됩니다. 기록되기를『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 8:5-8)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사람을 지으신 것은 육끼리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었고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죽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 한 남편인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어 살게 하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창세 때부터『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하셨고 또한 이 비밀을 사도로 말씀하시기를『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1-32) 하셨습니다.
이 비밀을 알게 하시려고 아들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또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영을 보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찬양 드리며 주님의 몸된 교회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온전히 이루게 하시려고 역사하시는 진리의 영께 감사드립니다.
죄에서만 아니고 음란한 몸에서까지 구속하여 거룩한 그의 몸이 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성경은 그의 사도로 미리 말씀하시기를『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 8:2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