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소원!
2004-05-31 오전 11:59
모든 성경은 마치 보배로운 금이 들어있는 금광석과 같습니다. 금광석은 그대로도 가치가 있지만 뜨거운 불에 일곱번(온전하게) 연단하여 그 안에 있는 순금만 얻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안에 감취어진 보배는 바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성경을 얻고 성경을 성령의 뜨거운 불로 녹여 오직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만 얻어 그와 합하여 그로 말미암아 그 아들의 형상을 이루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그 아들이 이르시기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니라" 하심과 같이 모든 성경은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고 또한 사람에게 성경을 주신 것도 바로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얻고 그와 합하여 한 영으로 그 안에서 발견되는 자기 자녀들을 찾기 위함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소유하고 읽고 상고하고 있으나 성경을 자기의 이익의 재료로만 삼고 또한 성경으로 말장난을 하며 또한 가지고 놀고만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성경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결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성경의 목적은 "그 아들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입니다. 그래서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오직 한분이신 중보로서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화평을 이루셨고 또한 사람을 거룩하게 하시는 일을 십자가로 다 이루셨습니다. 이를 성경은 "영원한 복음"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 아들의 형상은 바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되기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새로 지으심을 받지 않고는 그 아들의 형상을 이룰 수 없고 또한 하나님께로 다시 나지 않고는 그의 형상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하셨고 또한 "그가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이 큰 구원은 등한히 여기고 교만한 지식을 자랑하며 으뜸이 되려고 오히려 성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현저히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일이며 또한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입니다.
내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 지는가? 이것이 없으면 모든 것은 헛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바로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중에 "사랑"이 바로 성전이신 그리스도의 지성소입니다.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곳은 다만 지성소 뿐입니다. 지성소가 열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지성소를 가리웠던 휘장이 찢어져야 합니다. 지성소는 바로 사람의 육체입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 가리웠던 그 휘장(육체)을 십자가로 찢으셨습니다. 그와 함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진 그 길이 휘장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입니다.
휘장은 찢어져 둘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에게만 찢어져 둘이 된 휘장이 있고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열립니다. 거기서 다시 보내심을 입은 자만이 영원한 복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고야 어찌 전파하리요"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사시는 이가 그리스도가 될 때 성경안에 계신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입니다. 기록되기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 나타나실 그 때에 우리도 영광중에 그와 함께 나타나리라" 하셨습니다.
자비의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우리 다 함께 이 사랑앞에 엎드려 영원한 경배를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만 만족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안에 감취어진 보배는 바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성경을 얻고 성경을 성령의 뜨거운 불로 녹여 오직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만 얻어 그와 합하여 그로 말미암아 그 아들의 형상을 이루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그 아들이 이르시기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니라" 하심과 같이 모든 성경은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고 또한 사람에게 성경을 주신 것도 바로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얻고 그와 합하여 한 영으로 그 안에서 발견되는 자기 자녀들을 찾기 위함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소유하고 읽고 상고하고 있으나 성경을 자기의 이익의 재료로만 삼고 또한 성경으로 말장난을 하며 또한 가지고 놀고만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성경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결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성경의 목적은 "그 아들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입니다. 그래서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오직 한분이신 중보로서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화평을 이루셨고 또한 사람을 거룩하게 하시는 일을 십자가로 다 이루셨습니다. 이를 성경은 "영원한 복음"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 아들의 형상은 바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되기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새로 지으심을 받지 않고는 그 아들의 형상을 이룰 수 없고 또한 하나님께로 다시 나지 않고는 그의 형상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하셨고 또한 "그가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이 큰 구원은 등한히 여기고 교만한 지식을 자랑하며 으뜸이 되려고 오히려 성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현저히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일이며 또한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입니다.
내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 지는가? 이것이 없으면 모든 것은 헛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바로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중에 "사랑"이 바로 성전이신 그리스도의 지성소입니다.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곳은 다만 지성소 뿐입니다. 지성소가 열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지성소를 가리웠던 휘장이 찢어져야 합니다. 지성소는 바로 사람의 육체입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 가리웠던 그 휘장(육체)을 십자가로 찢으셨습니다. 그와 함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진 그 길이 휘장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입니다.
휘장은 찢어져 둘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에게만 찢어져 둘이 된 휘장이 있고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열립니다. 거기서 다시 보내심을 입은 자만이 영원한 복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고야 어찌 전파하리요"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사시는 이가 그리스도가 될 때 성경안에 계신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입니다. 기록되기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 나타나실 그 때에 우리도 영광중에 그와 함께 나타나리라" 하셨습니다.
자비의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우리 다 함께 이 사랑앞에 엎드려 영원한 경배를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만 만족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