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얻고 자기를 버리는 사람들!
2004-05-10 오전 11:03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이 바로 구원을 얻은 사람입니다. 이는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얻었다 하면서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구원(그리스도)을 확실히 얻은 사람은 나와 세상을 버립니다. 이는 아들의 피로 세우신 언약으로 보다 더 나은 본향을 약속 받았고 또한 보배로운 믿음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나와 세상을 버리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들에게 주신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믿음(실상)으로 그리스도를 얻었으므로 나와 세상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얻고 앞서 가신 선진께서 증거하시기를『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7-9)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 바로 참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진리에 대하여『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2-23)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된 사람은 그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장사지내고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 그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습니다. 기록되기를『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울고 웃으며 감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기록된바『....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하심과 같이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들은 반드시 나와 세상이 함께 십자가에서 처리되는 사람들입니다.
증거되기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하심과 같이 구원 곧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 박혀 여섯 시간(제 삼시부터 제 구시까지) 동안에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섯 시간(육)이 끝날 때 “다 이루었다”하시고 그 영혼이 떠나셨습니다. 이것이 구원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이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기록되기를『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눅 8:10) 하셨고,
또다시『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2:40)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 기록된바『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벧전 2:8) 하심과 같습니다.
구원 곧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들은 그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심 같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합니다. 기록된바『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요 17:16) 하심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로 미리 말씀하시기를『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4-15)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그러므로 구원(그리스도)을 확실히 얻은 사람은 나와 세상을 버립니다. 이는 아들의 피로 세우신 언약으로 보다 더 나은 본향을 약속 받았고 또한 보배로운 믿음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나와 세상을 버리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들에게 주신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믿음(실상)으로 그리스도를 얻었으므로 나와 세상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얻고 앞서 가신 선진께서 증거하시기를『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7-9)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 바로 참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진리에 대하여『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2-23)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된 사람은 그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장사지내고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 그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습니다. 기록되기를『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울고 웃으며 감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기록된바『....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하심과 같이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들은 반드시 나와 세상이 함께 십자가에서 처리되는 사람들입니다.
증거되기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하심과 같이 구원 곧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 박혀 여섯 시간(제 삼시부터 제 구시까지) 동안에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섯 시간(육)이 끝날 때 “다 이루었다”하시고 그 영혼이 떠나셨습니다. 이것이 구원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이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기록되기를『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눅 8:10) 하셨고,
또다시『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2:40)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 기록된바『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벧전 2:8) 하심과 같습니다.
구원 곧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들은 그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심 같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합니다. 기록된바『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요 17:16) 하심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로 미리 말씀하시기를『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4-15)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