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구원
2003-09-24 오후 12:08
듣고 믿는 믿음만 영생인줄 아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이는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은 못 먹을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듣고 믿는 믿음은 씨와 같고 알고 믿는 믿음은 곧 그 씨의 영광스러운 열매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씨만 있고 열매가 없는 농사는 참 농사가 아닙니다.
듣고 믿는 믿음은 구속 곧 죄 사함이고 알고 믿는 믿음은 구원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듣고 믿는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라고 증거 하시고, 알고 믿는 믿음에 대하여는『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고 증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듣고 믿는 것과 알고 믿는 일이 하나일 때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엡 4:13-14)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듣고 믿는 믿음)으로 믿음(알고 믿는 믿음)에 이르게 하신다 하셨고 또한『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0:38)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복음 3장 16절 만 영생인줄 알고 있으나 영생은 곧 요한복음 17장 3절입니다. 이는 요한복음 3장 16절은 씨와 같고 요한복음 17장 3절은 곡간에 들어가는 열매와 같습니다. 씨는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시작이요 열매는 그 씨의 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는 일만 있고 거두는 일이 없으면 이는 헛농사입니다. 농사는 씨를 심고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주인이 일꾼에게 주는 씨는 먹으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옥토에 심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는 씨를 주신 주인을 기쁘시게 하려 함입니다. 그러나 이 씨를 심지 않고 먹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씨는 먹는 것이 아니고 뿌리는 것입니다.
곡간에는 씨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열매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함과 같은 것입니다.
듣고 믿는 믿음만 있고 알고 믿는 믿음이 없으면 그 믿음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요 또한 복음을 복종치 않는 믿음으로 결국 그 믿음은 파선하고 맙니다. 기록되기를『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함과 같은 것입니다.
듣고 믿는 믿음만으로는 결코 착한 양심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알고 믿을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듣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사나운 것은 알고 믿는 믿음이 없어 그리스도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후 1:2) 라고 권면하셨으며 또한『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벧후 1:5-7) 고 권면하십니다. 이 권면의 말씀을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입니다.
다시 한번 되새김질을 해 봅시다. 듣고 믿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하신 대로 듣고 믿는 믿음은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입니다. 그러나 알고 믿는 믿음은 “곧 영생”입니다. 기록되기를『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라고 깊이 권면하신 대로 알고 믿는 온전한 믿음이 아니고는 하나님께 나아 갈 수 없습니다. 또한『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권면하신 대로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니고는 입으로 시인할 수도 없고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성경은 또한『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하셨고 또 다시『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듣고 믿는 믿음은 구속 곧 죄 사함이고 알고 믿는 믿음은 구원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듣고 믿는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라고 증거 하시고, 알고 믿는 믿음에 대하여는『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고 증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듣고 믿는 것과 알고 믿는 일이 하나일 때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엡 4:13-14)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듣고 믿는 믿음)으로 믿음(알고 믿는 믿음)에 이르게 하신다 하셨고 또한『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0:38)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복음 3장 16절 만 영생인줄 알고 있으나 영생은 곧 요한복음 17장 3절입니다. 이는 요한복음 3장 16절은 씨와 같고 요한복음 17장 3절은 곡간에 들어가는 열매와 같습니다. 씨는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시작이요 열매는 그 씨의 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는 일만 있고 거두는 일이 없으면 이는 헛농사입니다. 농사는 씨를 심고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주인이 일꾼에게 주는 씨는 먹으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옥토에 심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는 씨를 주신 주인을 기쁘시게 하려 함입니다. 그러나 이 씨를 심지 않고 먹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씨는 먹는 것이 아니고 뿌리는 것입니다.
곡간에는 씨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열매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함과 같은 것입니다.
듣고 믿는 믿음만 있고 알고 믿는 믿음이 없으면 그 믿음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요 또한 복음을 복종치 않는 믿음으로 결국 그 믿음은 파선하고 맙니다. 기록되기를『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함과 같은 것입니다.
듣고 믿는 믿음만으로는 결코 착한 양심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알고 믿을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듣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사나운 것은 알고 믿는 믿음이 없어 그리스도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후 1:2) 라고 권면하셨으며 또한『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벧후 1:5-7) 고 권면하십니다. 이 권면의 말씀을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입니다.
다시 한번 되새김질을 해 봅시다. 듣고 믿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하신 대로 듣고 믿는 믿음은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입니다. 그러나 알고 믿는 믿음은 “곧 영생”입니다. 기록되기를『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라고 깊이 권면하신 대로 알고 믿는 온전한 믿음이 아니고는 하나님께 나아 갈 수 없습니다. 또한『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권면하신 대로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니고는 입으로 시인할 수도 없고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성경은 또한『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하셨고 또 다시『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