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2002-11-29 오후 6:43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습니다. 기록되기를『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 2:2-3) 고 증거 된 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구약 성경에는『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시 2:2) 라고 증거 되었고 신약성경에는『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행 4:2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란 곧 기름 받은 자라는 것을 구약과 신약성경이 함께 확실히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란 곧 기름 받는 자란 말입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베드로는『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행 4:2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곧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 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시는 일은 여러 동류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서 선택하신 그에게 그 동류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주실 때에 행하시는 아주 특별한 행사입니다.
이에 대하여 기록되기를『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히 1:9) 함과 같은 것입니다.
하늘과 땅에 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이름 외에 무엇이 더 있겠습니까? 이에 대하여 성경은『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은 아직은 여호와께서 아버지가 아니시기에 그 성호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후에는 하나님의 성호이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 부릅니다. 기록되기를『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 12:50)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란 이름만이 아니고 아버지의 생명을 받은 아버지의 본체의 형상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께서 말씀하시기를『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끝에 나타내신 그리스도의 이름은 선지자도 아니요, 제사장도 아니요, 왕도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존귀에 대하여 성경은『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히 1:4) 라고 증거 된 것 같이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그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시면 그는 그 동류들 보다 얼마큼 뛰어남이 마땅합니다. 기록되기를『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사람은 양자로 삼으면 양자로 삼은 그를 아들로는 인정 하나 그러나 그의 몸 안에는 아버지의 참 생명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시면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아” 그 아들에게 “생명을 주어” 있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 되어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기름 부어 택하심입니다. 기록되기를『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사 42:1)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의 말씀을 보십시다.『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눅 9:35) 하신 이 말씀은 주 예수께서 변화산에 계실 때에 하늘로서 나온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 음성 가운데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 란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아들은 낳은 자인데, 하나님께서는 택함을 받은 자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택함은 곧 기름부음이고 기름부음은 동류들 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주시는 것인데 이 이름은 다른 이름이 아니고 “아들”이란 이름입니다. 아들은 반드시 아버지의 생명이 있어야합니다.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자에게 “내가 너를 낳았도다”하시어 그 “아들에게 생명을 주어”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향하여『....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지어다....』(눅 23:35) 라고 소리 질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함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라고 간증합니다. 기록되기를『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요일 2:22) 라고 증거 된 대로 하나님께서 낳으신 아들, 곧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 입니다.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하신 이 그리스도께서 아들 되신 사실을 부인하는 자는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5) 라는 증거의 말씀같이 그냥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시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아들이 친히 증거 하시기를『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하신대로 아버지께서 생명을 부어 그 아들에게 있게 하셔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신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이 그리스도이신 아들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십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나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야 아들입니다. 기록되기를『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하셨고 또 다시『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입니다. 이와 같이 이제 많은 아들을 이끌어 그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도 바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같이 하나님의 택하심(기름부음)을 따라 되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 2:11) 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길이 곧 아들 되는 길이요, 곧 십자가의 도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그리스도는 곧 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십니다. 예언의 말씀에『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시 25:12) 하신 그 택할 길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그리스도에 대하여 구약 성경에는『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시 2:2) 라고 증거 되었고 신약성경에는『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행 4:2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란 곧 기름 받은 자라는 것을 구약과 신약성경이 함께 확실히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란 곧 기름 받는 자란 말입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베드로는『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행 4:2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곧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 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시는 일은 여러 동류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서 선택하신 그에게 그 동류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주실 때에 행하시는 아주 특별한 행사입니다.
이에 대하여 기록되기를『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히 1:9) 함과 같은 것입니다.
하늘과 땅에 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이름 외에 무엇이 더 있겠습니까? 이에 대하여 성경은『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은 아직은 여호와께서 아버지가 아니시기에 그 성호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후에는 하나님의 성호이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 부릅니다. 기록되기를『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 12:50)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란 이름만이 아니고 아버지의 생명을 받은 아버지의 본체의 형상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께서 말씀하시기를『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끝에 나타내신 그리스도의 이름은 선지자도 아니요, 제사장도 아니요, 왕도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존귀에 대하여 성경은『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히 1:4) 라고 증거 된 것 같이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그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시면 그는 그 동류들 보다 얼마큼 뛰어남이 마땅합니다. 기록되기를『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사람은 양자로 삼으면 양자로 삼은 그를 아들로는 인정 하나 그러나 그의 몸 안에는 아버지의 참 생명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시면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아” 그 아들에게 “생명을 주어” 있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 되어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기름 부어 택하심입니다. 기록되기를『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사 42:1)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의 말씀을 보십시다.『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눅 9:35) 하신 이 말씀은 주 예수께서 변화산에 계실 때에 하늘로서 나온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 음성 가운데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 란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아들은 낳은 자인데, 하나님께서는 택함을 받은 자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택함은 곧 기름부음이고 기름부음은 동류들 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주시는 것인데 이 이름은 다른 이름이 아니고 “아들”이란 이름입니다. 아들은 반드시 아버지의 생명이 있어야합니다.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자에게 “내가 너를 낳았도다”하시어 그 “아들에게 생명을 주어”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향하여『....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지어다....』(눅 23:35) 라고 소리 질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함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라고 간증합니다. 기록되기를『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요일 2:22) 라고 증거 된 대로 하나님께서 낳으신 아들, 곧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 입니다.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하신 이 그리스도께서 아들 되신 사실을 부인하는 자는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5) 라는 증거의 말씀같이 그냥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시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아들이 친히 증거 하시기를『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하신대로 아버지께서 생명을 부어 그 아들에게 있게 하셔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신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이 그리스도이신 아들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십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나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야 아들입니다. 기록되기를『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하셨고 또 다시『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입니다. 이와 같이 이제 많은 아들을 이끌어 그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도 바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같이 하나님의 택하심(기름부음)을 따라 되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 2:11) 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길이 곧 아들 되는 길이요, 곧 십자가의 도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그리스도는 곧 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십니다. 예언의 말씀에『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시 25:12) 하신 그 택할 길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