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2002-06-15 오후 4:11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주목하고 손으로 만져봅시다. 주께서 자기를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신, 지금도 살아있는 말씀 곧 참 복음입니다. 참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그를 따르는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에게 지금도 주님은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 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참으로 죽었으면 이제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세상에 속한 옛 사람이 죽었기에 이 세상의 자녀가 아닙니다. 또한 보내심을 받은 사도 바울도 지금 우리에게 『......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 3:1-3) 라고 권면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보내심을 받은 참된 종들을 통하여 지금도 계속 말씀하십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1-3) 라고 밝히 증거 하십니다. 이 증거는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 외에는 도저히 경험 할 수 없습니다.
또 주께서 빌라도 앞에서 선한 증거로 증거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하셨습니다. 이 음성을 지금도 듣고 있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스도와 함께 유업 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을 다 팔아 저 세상을 삽니다. 금생에서 자기 기업을 받은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들어도 돼지에게 진주와 같고 개에게 거룩한 것과 같아서 오히려 달려들어 물고 찢으려 합니다. 그 나라의 복음은 그 나라에 속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 된 것입니다. 증거 되기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듣는 귀가 복이 있고 보는 눈이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또한 『.....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그리스도의 참 빛으로 자기를 비춰 보면 지금 내 나라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알 수 있습니다. 내 나라가 아직 세상에 속해 있는가, 아니면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참으로 못 박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이제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내 나라인지는 오직 진리의 영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지금 우리에게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라고 밝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4-15) 아멘, 아멘
"너희 나라가 이겼냐?" 우리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아멘
작은 형제 김윤구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참으로 죽었으면 이제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세상에 속한 옛 사람이 죽었기에 이 세상의 자녀가 아닙니다. 또한 보내심을 받은 사도 바울도 지금 우리에게 『......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 3:1-3) 라고 권면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보내심을 받은 참된 종들을 통하여 지금도 계속 말씀하십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1-3) 라고 밝히 증거 하십니다. 이 증거는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 외에는 도저히 경험 할 수 없습니다.
또 주께서 빌라도 앞에서 선한 증거로 증거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하셨습니다. 이 음성을 지금도 듣고 있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스도와 함께 유업 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을 다 팔아 저 세상을 삽니다. 금생에서 자기 기업을 받은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들어도 돼지에게 진주와 같고 개에게 거룩한 것과 같아서 오히려 달려들어 물고 찢으려 합니다. 그 나라의 복음은 그 나라에 속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 된 것입니다. 증거 되기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듣는 귀가 복이 있고 보는 눈이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또한 『.....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그리스도의 참 빛으로 자기를 비춰 보면 지금 내 나라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알 수 있습니다. 내 나라가 아직 세상에 속해 있는가, 아니면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참으로 못 박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이제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내 나라인지는 오직 진리의 영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지금 우리에게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라고 밝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4-15) 아멘, 아멘
"너희 나라가 이겼냐?" 우리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아멘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