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뜻(사정)입니다
2002-03-15 오후 4:07
뜻은 사람이나 신과 같은 존재가 어떤 일에 대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나, 어떤 일을 하고자 하여 가지는 마음이나 바람입니다. 이를 줄여서 한마디로 하면 곧 "사정"입니다.
바로 성경은 하나님의 사정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사람이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11) 라고 기록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 외에는 성경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배워서요? 결코 아니지요. 그래서 복음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할 수 가 없습니다.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하는 복음은 헛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밝히 기록된 증거를 봅시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 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 2:1-16) 라고 너무나 밝히 증거하고 있지만 그러나 지금도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이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없습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고 증거 하심이 합당합니다.
약 30년 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말씀 안에 함께 하시던 형제에게 어린 손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한 가정을 함께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손자도 할아버지를 따라 함께 갔었습니다.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빨리 걷지 못하는 손자가 할아버지를 부릅니다. "합바지! 합바지!" 하고 말입니다.
그 할아버지는 자기를 찾는 손자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어쩔줄을 몰라하며 뒤돌아 좇아와 품에 안아 주었습니다.
자기는 분명히 "할아버지"인데 자기를 "합바지"라 부르는 손자를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었습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뜻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롬 9:13) 하심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출 34:27) 옳습니다. 바로 말들의 뜻대로 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하신 증거는 복 있는 자들만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벧후 3:18)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성경은 진리의 하나님의 뜻이며 그 뜻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영을 아버지께 구하여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바로 성경은 하나님의 사정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사람이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11) 라고 기록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 외에는 성경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배워서요? 결코 아니지요. 그래서 복음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할 수 가 없습니다.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하는 복음은 헛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밝히 기록된 증거를 봅시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 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 2:1-16) 라고 너무나 밝히 증거하고 있지만 그러나 지금도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이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없습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고 증거 하심이 합당합니다.
약 30년 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말씀 안에 함께 하시던 형제에게 어린 손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한 가정을 함께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손자도 할아버지를 따라 함께 갔었습니다.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빨리 걷지 못하는 손자가 할아버지를 부릅니다. "합바지! 합바지!" 하고 말입니다.
그 할아버지는 자기를 찾는 손자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어쩔줄을 몰라하며 뒤돌아 좇아와 품에 안아 주었습니다.
자기는 분명히 "할아버지"인데 자기를 "합바지"라 부르는 손자를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었습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뜻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롬 9:13) 하심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출 34:27) 옳습니다. 바로 말들의 뜻대로 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하신 증거는 복 있는 자들만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벧후 3:18)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성경은 진리의 하나님의 뜻이며 그 뜻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영을 아버지께 구하여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