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믿음
blue
2012-02-14 오후 4:25
거짓믿음
헛믿음과 거짓믿음은 구원의 열매가 없다는 결과에는 동일합니다.
그러나 헛믿음은 새생명에 의한 믿음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의지에 의한 육신의 믿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없는 가짜믿음이며,
거짓 믿음은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 죄사함을 받아 영이 살리심을 받은것이 아니라
태어날때 부터 영의 세계를 감지할 수 있는 영의 기능이 살아 있는 사람이 사탄과 마귀의 역사에 따라
행하는 불법의 믿음입니다.
공중권세를 잡고 우리의 육신을 지배하는 어둠의 영들은 사탄과 마귀들입니다.
이들은 물질이 아니라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물질로 이루어지고 영이 소멸된 인간들은
이들을 감지할 수 없읍니다.
이들은 성경이 알려 주시는대로 하나님을 대적할 만큼 뛰어남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들을 대적하여 이들의 유혹과 회유를 물리칠 수 있는 지혜도 능력도 없읍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은 육신의 부모를 통해 자연적으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요한복음 1:13) 난 자들입니다.
이들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인격적으로 아무리 많은 덕과 수양울 쌓았다 할지라도
조건이 주어지면 화산처럼 그의 숨겨진 마성이 폭발하는 경우를 신문의 사회면에서
자주 만나는 이유입니다.
본질상 진노의 지녀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생들이며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다만 사탄의 교묘한 구속으로 그의 지배와 역사에 연결되어져
그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은 바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아가는 육적생명은 십자가에 매어달고,
사탄과 마귀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한 인생이라도 멸망치 않고 영원한 빚의 나라로 모두 옮겨지기를 원하시지만,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계획을 성취하지 못하게 대적합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영이 소멸되거나 위축되어 제기능을 할 수 없는 사람외에도
특이하게 영이 살아있어 제 기능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읍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신(악령)과 접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무당과 박수라고 불리워지며
점술가, 예언자, 초능력자라고도 불리워집니다.
이들은 영의 기능이 살아 있어 영의 세계와 접촉을 하여 하늘의 비밀을 였볼 수는 있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지 못하여 성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성전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성령이 아닌 악령이나 사탄인 어둠의 영이 그의 영을 점거 하여
그들을 점거한 악령의 목적에 따라 이용되어지며 이러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사탄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합니다
만약 사탄이 권능을 주어 교묘히 위장한 목사를 세워 몇만명이 모이는 예배당을 세웠다면
그 예배당을 중심으로 모이는 모든 사람은 참믿음이 아니라 거짓믿음의 올가미에 걸려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귀중한 세월을 낭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많은 교단과 교파가 있읍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성경은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의지인데 왜 그 성경의 뜻이 달라지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보혜사가 오시면 그 분이 진리로 인도해 주시리라 하셨느데
모두 똑같은 진리의 영을 받았다면 성경해석을 달리하는 교파와 교단이 생기지 않아야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생각과 방법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는데
몇천억짜리 건물을 지어놓고 연보괘를 도덕질하며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모이는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털어내며 자기가 하나님 훙내를 내며 성공한 목사라고 자랑하고 있읍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게시록을 통해 우리에게 일러주신대로 어둠의 역사가
천하를 뒤덮고 있읍니다.
실로 하나님이 택한자 일지라도 사탄은 그들이 스스로 넘어져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읍니다.
거짓의 영들이 주는 믿음이 거짓믿음입니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가 이루어 놓은 새롭고 산길은 외에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없읍니다.
참믿음은 하나님의 의를 세우고,
헛믿음은 자기의 의를 세우고,
거짓믿음은 사탄의 의를 세우는 믿음입니다.
헛믿음과 거짓믿음은 구원의 열매가 없다는 결과에는 동일합니다.
그러나 헛믿음은 새생명에 의한 믿음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의지에 의한 육신의 믿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없는 가짜믿음이며,
거짓 믿음은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 죄사함을 받아 영이 살리심을 받은것이 아니라
태어날때 부터 영의 세계를 감지할 수 있는 영의 기능이 살아 있는 사람이 사탄과 마귀의 역사에 따라
행하는 불법의 믿음입니다.
공중권세를 잡고 우리의 육신을 지배하는 어둠의 영들은 사탄과 마귀들입니다.
이들은 물질이 아니라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물질로 이루어지고 영이 소멸된 인간들은
이들을 감지할 수 없읍니다.
이들은 성경이 알려 주시는대로 하나님을 대적할 만큼 뛰어남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들을 대적하여 이들의 유혹과 회유를 물리칠 수 있는 지혜도 능력도 없읍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은 육신의 부모를 통해 자연적으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요한복음 1:13) 난 자들입니다.
이들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인격적으로 아무리 많은 덕과 수양울 쌓았다 할지라도
조건이 주어지면 화산처럼 그의 숨겨진 마성이 폭발하는 경우를 신문의 사회면에서
자주 만나는 이유입니다.
본질상 진노의 지녀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생들이며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다만 사탄의 교묘한 구속으로 그의 지배와 역사에 연결되어져
그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은 바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아가는 육적생명은 십자가에 매어달고,
사탄과 마귀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한 인생이라도 멸망치 않고 영원한 빚의 나라로 모두 옮겨지기를 원하시지만,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계획을 성취하지 못하게 대적합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영이 소멸되거나 위축되어 제기능을 할 수 없는 사람외에도
특이하게 영이 살아있어 제 기능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읍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신(악령)과 접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무당과 박수라고 불리워지며
점술가, 예언자, 초능력자라고도 불리워집니다.
이들은 영의 기능이 살아 있어 영의 세계와 접촉을 하여 하늘의 비밀을 였볼 수는 있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지 못하여 성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성전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성령이 아닌 악령이나 사탄인 어둠의 영이 그의 영을 점거 하여
그들을 점거한 악령의 목적에 따라 이용되어지며 이러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사탄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합니다
만약 사탄이 권능을 주어 교묘히 위장한 목사를 세워 몇만명이 모이는 예배당을 세웠다면
그 예배당을 중심으로 모이는 모든 사람은 참믿음이 아니라 거짓믿음의 올가미에 걸려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귀중한 세월을 낭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많은 교단과 교파가 있읍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성경은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의지인데 왜 그 성경의 뜻이 달라지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보혜사가 오시면 그 분이 진리로 인도해 주시리라 하셨느데
모두 똑같은 진리의 영을 받았다면 성경해석을 달리하는 교파와 교단이 생기지 않아야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생각과 방법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는데
몇천억짜리 건물을 지어놓고 연보괘를 도덕질하며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모이는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털어내며 자기가 하나님 훙내를 내며 성공한 목사라고 자랑하고 있읍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게시록을 통해 우리에게 일러주신대로 어둠의 역사가
천하를 뒤덮고 있읍니다.
실로 하나님이 택한자 일지라도 사탄은 그들이 스스로 넘어져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읍니다.
거짓의 영들이 주는 믿음이 거짓믿음입니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가 이루어 놓은 새롭고 산길은 외에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없읍니다.
참믿음은 하나님의 의를 세우고,
헛믿음은 자기의 의를 세우고,
거짓믿음은 사탄의 의를 세우는 믿음입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