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란 ?
마당쇠
2011-01-10 오후 8:24
목사님 사도신경을 생각하다 질문을 좀 드립니다.
1.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로 사도신경이 끝나잖아요 저는 여기서 '몸'은 그릇(소마)인 우리 몸 그 자체를 말하며, 이때 거듭난 새 생명과 이 그릇인 몸이 연합하면서 부활체로 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이로다) 제 생각이 맞는지요 ? 이에 대해 목사님이 깨달은 진리는 무엇이신지요 ?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물 곧 육으로 난 죄의 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질 때, 죄의 몸에 함께 속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영(자녀들) 또한 그 죽음의 고난을 그 육체와 함께 맛보게 하시므로 성령으로 난 자들을 그 아들과 함께 온전케 하시며, 따라서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진 몸 또한 그 아들의 몸과 함께 신령함 몸으로 다시 살려 내시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5) 라고 증거 하셨고 또한 친히『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
2. 로마서에 보면 만물이 함께 탄식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때를 기다린다고 되어 있는데, 마지막 부활의 때에 사람의 몸(소마, fresh)이 다시 살아나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는다면, 동물들이나 다른 생명체들은 어찌된다고 보시는지요 ?
<< 동물들이나 다른 생명체들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하늘의 진동으로 변동시켜 새롭게 하실 것을 벌써부터 성경에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곧『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히 12:25-27) 하신 언약과 같고,
또한『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계 11:15) 하신 증거와 같으며,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계 21:1-5)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진 것들 외에는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1.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로 사도신경이 끝나잖아요 저는 여기서 '몸'은 그릇(소마)인 우리 몸 그 자체를 말하며, 이때 거듭난 새 생명과 이 그릇인 몸이 연합하면서 부활체로 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이로다) 제 생각이 맞는지요 ? 이에 대해 목사님이 깨달은 진리는 무엇이신지요 ?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물 곧 육으로 난 죄의 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질 때, 죄의 몸에 함께 속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영(자녀들) 또한 그 죽음의 고난을 그 육체와 함께 맛보게 하시므로 성령으로 난 자들을 그 아들과 함께 온전케 하시며, 따라서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진 몸 또한 그 아들의 몸과 함께 신령함 몸으로 다시 살려 내시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5) 라고 증거 하셨고 또한 친히『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
2. 로마서에 보면 만물이 함께 탄식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때를 기다린다고 되어 있는데, 마지막 부활의 때에 사람의 몸(소마, fresh)이 다시 살아나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는다면, 동물들이나 다른 생명체들은 어찌된다고 보시는지요 ?
<< 동물들이나 다른 생명체들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하늘의 진동으로 변동시켜 새롭게 하실 것을 벌써부터 성경에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곧『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히 12:25-27) 하신 언약과 같고,
또한『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계 11:15) 하신 증거와 같으며,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계 21:1-5)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진 것들 외에는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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