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몇 말씀 올립니다 최근 목사님 설교를 들었읍니다 산길에대한 건데 어떻게하면 우리의 정과 욕을 찢을수 즉 십자가에 못 박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룟 유다에 관한 말씀인데 유다가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배신자일까? 성경에는(원전) 배신이라는 용어보다 hand over 즉 넘겨주다라고 써있는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결국 십자가에 못박히시러 오신거라면 그일을 담당하는 역할이 주어진 유다가 과연 배신자일까? 등등 우리의 틀에박힌 고정관념을 한번쯤은 깨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읍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성경은 여러곳에서 말하고 있읍니다 이렇게 알아가기를 노력하시는 분들께서 서로 협력하여 선(하나님을 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을 이루시기를 바라면서 몇 말씀 올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