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마당쇠
2010-05-12 오전 7:56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를 믿는 믿음에 까지 이르러야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기록된바『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히 2:14-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도『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 26:38-39) 라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기도 하셨습니다. 이러므로『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의 표면만 알고 말씀의 이면을 모르면 찢어진 휘장 안 곧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복음의 표면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이고 복음의 이면은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입니다. 이와 같이 탕감의 비유에서도 탕감 받은 “일만 달란트”는 탕감의 표면이고 탕감 해 주어야할 “일백 데나리온”은 이면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표면의 성소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성소의 이면인 휘장 안 지성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은 사람의 눈과 생각으로 겉만 보고 생각할 것이 아니고 오직 진리의 성령의 눈과 성령의 생각을 따라 속을 보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 5:14-16) 증거 하신 진리의 글입니다.
첫 사람의 눈과 생각은 오직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이란 표면적 증거에서만 안주하고 싶어하므로 바로 이어지는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는 증거는 볼 수도 없고 생각 할 수도 없습니다. 이는 둘째 사람이 없이 첫 사람만 있는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므로 표면의 일생만 보고 표면의 일생만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 13:48)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기백성 곧 둘째 사람이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보내신 진리의 성령으로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므로 기록된 모든 말씀이 다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5-7) 라는 기록의 말씀도,
또한『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롬 6:19-22) 라는 기록의 말씀도,
또한『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 7:4) 라는 기록의 말씀도,
또한『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19-20) 라는 기록의 말씀과 모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을 성령의 계시로 다 보게 되고 다 믿어지게되므로 결국에는 그리스도 예수의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것입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 10:1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기록된바『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히 2:14-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도『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 26:38-39) 라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기도 하셨습니다. 이러므로『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의 표면만 알고 말씀의 이면을 모르면 찢어진 휘장 안 곧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복음의 표면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이고 복음의 이면은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입니다. 이와 같이 탕감의 비유에서도 탕감 받은 “일만 달란트”는 탕감의 표면이고 탕감 해 주어야할 “일백 데나리온”은 이면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표면의 성소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성소의 이면인 휘장 안 지성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은 사람의 눈과 생각으로 겉만 보고 생각할 것이 아니고 오직 진리의 성령의 눈과 성령의 생각을 따라 속을 보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 5:14-16) 증거 하신 진리의 글입니다.
첫 사람의 눈과 생각은 오직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이란 표면적 증거에서만 안주하고 싶어하므로 바로 이어지는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는 증거는 볼 수도 없고 생각 할 수도 없습니다. 이는 둘째 사람이 없이 첫 사람만 있는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므로 표면의 일생만 보고 표면의 일생만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 13:48)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기백성 곧 둘째 사람이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보내신 진리의 성령으로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므로 기록된 모든 말씀이 다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5-7) 라는 기록의 말씀도,
또한『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롬 6:19-22) 라는 기록의 말씀도,
또한『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 7:4) 라는 기록의 말씀도,
또한『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19-20) 라는 기록의 말씀과 모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을 성령의 계시로 다 보게 되고 다 믿어지게되므로 결국에는 그리스도 예수의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것입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 10:1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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