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 곧 아브라함
마당쇠
2009-11-16 오후 2:52
기록된바『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히 12:9) 하신 증거와 같이 아브람은 육체의 아버지 데라가 지어준 이름이요 아브라함은 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히 2:14) 이라는 증거의 말씀과 같이『아브람 곧 아브라함,』(대상 1:27) 이란 혈육으로 난 이름과 성령으로 난 이름이 함께 한 이름입니다. 이와 같이 두 이름 곧 육으로는 다윗의 씨와 영으로는 하나님이 씨로 나신“예수 곧 그리스도” 께 대하여도『....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히 2:14) 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요 3:3) 이라고 말씀하셨고 또다시『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혈육에 함께 속하여 거듭난 자가『.... 시몬 베드로....』(벧후 1:1) 라고 증거 한 바와 같고 또한『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행 13:9) 라고 기록된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아브람은 첫 아담을 따라난 이 세상 사람이요 아브라함은 마지막 아담을 따라난 저세상 사람입니다. 기록된바『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 15:45-49)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첫 사람과 둘째 사람이 함께 난 사람을 거듭난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사람은 본향이 둘입니다. 첫 사람의 본향은 이 세상이요 둘째 사람의 본향은 저 세상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거듭난 예표의 사람들에 대하여『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3-1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람 곧 아브라함은 거듭난 사람이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습니다. 위의 기록된바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더욱 확실하게『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창 13:14-2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을 들어보는 눈이 있어야 보이는 나라이므로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말씀하셨고 또 다시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언약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4:35)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께서 자기의 언약을 믿은 사람에게『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창 17:5) 라고 믿음의 사람의 이름 곧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들어내어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갈 3: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히 2:14) 이라는 증거의 말씀과 같이『아브람 곧 아브라함,』(대상 1:27) 이란 혈육으로 난 이름과 성령으로 난 이름이 함께 한 이름입니다. 이와 같이 두 이름 곧 육으로는 다윗의 씨와 영으로는 하나님이 씨로 나신“예수 곧 그리스도” 께 대하여도『....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히 2:14) 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요 3:3) 이라고 말씀하셨고 또다시『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혈육에 함께 속하여 거듭난 자가『.... 시몬 베드로....』(벧후 1:1) 라고 증거 한 바와 같고 또한『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행 13:9) 라고 기록된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아브람은 첫 아담을 따라난 이 세상 사람이요 아브라함은 마지막 아담을 따라난 저세상 사람입니다. 기록된바『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 15:45-49)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첫 사람과 둘째 사람이 함께 난 사람을 거듭난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사람은 본향이 둘입니다. 첫 사람의 본향은 이 세상이요 둘째 사람의 본향은 저 세상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거듭난 예표의 사람들에 대하여『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3-1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람 곧 아브라함은 거듭난 사람이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습니다. 위의 기록된바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더욱 확실하게『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창 13:14-2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을 들어보는 눈이 있어야 보이는 나라이므로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말씀하셨고 또 다시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언약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4:35)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께서 자기의 언약을 믿은 사람에게『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창 17:5) 라고 믿음의 사람의 이름 곧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들어내어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갈 3: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부르심과 택함의 믿음이 없는 자는 멀리 보지 못하고 옛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게되어 다시 죄를 짓게 됩니다.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거듭난 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는 삶으로 순종의 생명으로 복종을 이루게 될 줄을 압니다. 이 사실을 이루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