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마당쇠
2009-05-20 오후 1:55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또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자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말씀하신바『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하심과 같고 또한『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또한 이같이 큰 구원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는『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구원의 근원되신 독생자가 혈육에 속하여 죽으면 많은 하나님의 자녀가 그와 함께 다시 산다는 말씀입니다. 기록된바『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14-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라는 말씀을 또한 “잃어버린 자”라고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하신 말씀입니다. 밀이 땅에 떨어졌다는 말씀은 곧 씨를 잃어버렸다는 말씀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혈육에 속하셨을 때는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 이셨습니다. 그러므로『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막 15:34) 라고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던 것입니다. 이는 기록된바『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라는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농부가 씨를 땅에 뿌리면 뿌려진 씨는 곧 잃어버린 씨입니다. 그러나 농부는 땅에 떨어져 잃어버린 씨에서 반드시 열매를 찾습니다. 그러므로 열매를 찾아 거둬들이면 농부의 즐거움이 되거니와 만일 열매를 얻지 못하고 잡초만 무성하면 그 땅은 불사름이 될 것입니다. 기록된바『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히 6:7-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라고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 5:14)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화합된 자녀들 안에서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이루어지는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입니다.
옛 사람(육)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죽었다 하면서 새 사람(영)이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없다면 그 마지막은 영원한 둘째 사망 곧 불못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12-2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그와 함께 죽고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남은 육체의 때를 육신을 좇지 않고 오직 영을 좇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는 빛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또한 이같이 큰 구원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는『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구원의 근원되신 독생자가 혈육에 속하여 죽으면 많은 하나님의 자녀가 그와 함께 다시 산다는 말씀입니다. 기록된바『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14-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라는 말씀을 또한 “잃어버린 자”라고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하신 말씀입니다. 밀이 땅에 떨어졌다는 말씀은 곧 씨를 잃어버렸다는 말씀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혈육에 속하셨을 때는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 이셨습니다. 그러므로『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막 15:34) 라고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던 것입니다. 이는 기록된바『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라는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농부가 씨를 땅에 뿌리면 뿌려진 씨는 곧 잃어버린 씨입니다. 그러나 농부는 땅에 떨어져 잃어버린 씨에서 반드시 열매를 찾습니다. 그러므로 열매를 찾아 거둬들이면 농부의 즐거움이 되거니와 만일 열매를 얻지 못하고 잡초만 무성하면 그 땅은 불사름이 될 것입니다. 기록된바『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히 6:7-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라고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 5:14)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화합된 자녀들 안에서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이루어지는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입니다.
옛 사람(육)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죽었다 하면서 새 사람(영)이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없다면 그 마지막은 영원한 둘째 사망 곧 불못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12-2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그와 함께 죽고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남은 육체의 때를 육신을 좇지 않고 오직 영을 좇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는 빛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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