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서 난 사람은 아니요
마당쇠
2008-06-26 오전 3:48
아래서 난 사람 나는 혈과 육으로 난 사람이므로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도 없고 그를 믿을 수도 없는 사람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보배로운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것이지 사람의 자녀에게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신 증거와 같이 아래서 난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므로 결코 하나님을 사랑할 본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위에서)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3-7)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인 것을 모르고 혈과 육으로 난 내가 믿음으로 거듭(위에서) 난 줄로 알고 그대로 혈육인 내가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망령되게 불러 왔습니다.
이러므로『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아래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 나는 구원의 근원이신 위에서 난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를 영접 할 수도 없고 그를 믿을 수도 없습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 그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명확히 증거 하셨고 또한 충성된 사도로『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전 15:50)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다만 혈육에 속해있을 뿐 혈육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곧『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로『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라고 증거 하셨고 또한 충성된 사도로『....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딤후 2:19)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자기 백성” 이라 하심은 혈육을 말씀하심이 아니요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를 말씀하심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혈육의 구원이 아니요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29-30) 라고 미리 아신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란 곧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말씀이심이 확실합니다. 이 진리를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혈육인 자기가 거듭나서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 얻을 줄로 알고 다른 복음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혈육이 죽었다 혈육이 살아 들어가는 “나의” 나라가 아니고 혈육은 혈육 에 속하셨던 예수와 함께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어 유업 받는 “그의” 나라입니다.
기록된바『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는 영의 자녀들의 나라이지 육의 자녀들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 자기 혈육에『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위에서)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3-7)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인 것을 모르고 혈과 육으로 난 내가 믿음으로 거듭(위에서) 난 줄로 알고 그대로 혈육인 내가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망령되게 불러 왔습니다.
이러므로『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아래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 나는 구원의 근원이신 위에서 난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를 영접 할 수도 없고 그를 믿을 수도 없습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 그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명확히 증거 하셨고 또한 충성된 사도로『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전 15:50)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다만 혈육에 속해있을 뿐 혈육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곧『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로『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라고 증거 하셨고 또한 충성된 사도로『....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딤후 2:19)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자기 백성” 이라 하심은 혈육을 말씀하심이 아니요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를 말씀하심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혈육의 구원이 아니요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29-30) 라고 미리 아신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란 곧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말씀이심이 확실합니다. 이 진리를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혈육인 자기가 거듭나서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 얻을 줄로 알고 다른 복음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혈육이 죽었다 혈육이 살아 들어가는 “나의” 나라가 아니고 혈육은 혈육 에 속하셨던 예수와 함께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어 유업 받는 “그의” 나라입니다.
기록된바『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는 영의 자녀들의 나라이지 육의 자녀들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 자기 혈육에『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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