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
마당쇠
2008-02-07 오전 5:38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지혜에 대하여 혼돈합니다. 이는 아직 온전한 번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아직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이 남아있는 가운데 사람의 생각으로 지혜를 분별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는 없어질 관원의 지혜 곧 솔로몬 왕에게 주셨던 지혜와 같은 지혜와는 또 다른 지혜입니다.
솔로몬 왕에게 주셨던 지혜는 빛의 지혜가 아니요 켜서 비취는 등불의 지혜였으므로 결국에는 없어질 지혜였습니다. 이는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루는 지혜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혜는 없어질 관원의 지혜였으므로 주 예수께서『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눅 12:27)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약 3:15-16) 하신 증거와 같이 위로부터 내려온 지혜가 아니고 일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다스리기 위하여 주셨던 없어질 관원의 지혜였으므로 솔로몬의 지혜의결과는 세상의 권세와 부귀영화로 이방여인들과 음탕한 향락을 누리며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들의 우상을 들여와 하나님의 성전 안에 세우는 악한 일을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미련한 아들 르호보암을 낳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도로『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 2:1-8)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쓰신 글에 “우리가 서로 위하고 힘쓰는 것은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하게 아는 것이 많아지고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지혜와 지식과 모든 것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라는 생각은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성경은『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골 2:1-5)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들과 우리를 분명히 구분하지 아니하면 또 다시 사단의 올무에 걸리게 됩니다. 기록된바『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3) 라는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진리의 사도께서『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라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아멘, 저 또한 이러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솔로몬 왕에게 주셨던 지혜는 빛의 지혜가 아니요 켜서 비취는 등불의 지혜였으므로 결국에는 없어질 지혜였습니다. 이는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루는 지혜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혜는 없어질 관원의 지혜였으므로 주 예수께서『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눅 12:27)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약 3:15-16) 하신 증거와 같이 위로부터 내려온 지혜가 아니고 일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다스리기 위하여 주셨던 없어질 관원의 지혜였으므로 솔로몬의 지혜의결과는 세상의 권세와 부귀영화로 이방여인들과 음탕한 향락을 누리며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들의 우상을 들여와 하나님의 성전 안에 세우는 악한 일을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미련한 아들 르호보암을 낳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도로『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 2:1-8)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쓰신 글에 “우리가 서로 위하고 힘쓰는 것은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하게 아는 것이 많아지고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지혜와 지식과 모든 것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라는 생각은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성경은『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골 2:1-5)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들과 우리를 분명히 구분하지 아니하면 또 다시 사단의 올무에 걸리게 됩니다. 기록된바『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3) 라는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진리의 사도께서『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라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아멘, 저 또한 이러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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