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날이 찹니다.
fruit 2007-11-01 오후 7:55
곧 겨울이 올 듯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더욱 육의 건강도 유의하셔서,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말씀들 많이 남겨주세요.

목사님, 오늘 한 자매와 불신자(?)와의 결혼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 땅의 많은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로 전 기혼자입니다.^^;)

또 뵈올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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