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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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 2007-07-25 오후 10:28
입술로만 쾌차하세요, 말씀드리려니 면목이 없습니다.

감사한 것이 참 많은데, 행함이 없는 입술을 가진 저를 용서하세요.
댓글 1개
마당쇠 2007-07-26 오전 7:32
그 마음의 충정은 잘 압니다. 그러나 저는 그저 무익하고 비천한 종이었을뿐....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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