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침노 하는자의 것이다.
마당쇠
2007-07-20 오후 4:06
하나님의 종 모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족속을 멸하고 거기에 이스라엘 나라를 세움은 곧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선한 싸움을 싸워 하나님의 나라에 침입하는 참것의 그림자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 16:1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처음부터 우리 안에 있는 나라입니다. 기록된바『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면 그곳이 바로 가나안 일곱 족속의 이 세상 나라이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그곳이 바로 저세상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 또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고 기록된바『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런즉 셋째 하늘 낙원도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어 기록하신바『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고후 12:2-3) 라고 증거 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진리의 글이 말씀하시는 선한 싸움이란 곧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있는 혈과 육과의 싸움입니다. 곧 육의 죄의 몸과 영의 신령한 몸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 6:12) 라고 권면 하셨고 또다시『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3-4) 라고 증거 하셨고 또한『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7-8)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침입하는 싸움은 전엣 계명과 율법으로 무장하면 백전백패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침노하는 선한 싸움은 새 계명과 새 율법으로 무장해야 백전백승입니다. 기록된바『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히 7:16) 라 하신 말씀과 또한『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히 7:1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1-17)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리하면『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계 11:15-17) 하신 증거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 1:6) 주님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 16:1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처음부터 우리 안에 있는 나라입니다. 기록된바『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면 그곳이 바로 가나안 일곱 족속의 이 세상 나라이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그곳이 바로 저세상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 또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고 기록된바『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런즉 셋째 하늘 낙원도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어 기록하신바『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고후 12:2-3) 라고 증거 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진리의 글이 말씀하시는 선한 싸움이란 곧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있는 혈과 육과의 싸움입니다. 곧 육의 죄의 몸과 영의 신령한 몸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 6:12) 라고 권면 하셨고 또다시『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3-4) 라고 증거 하셨고 또한『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7-8)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침입하는 싸움은 전엣 계명과 율법으로 무장하면 백전백패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침노하는 선한 싸움은 새 계명과 새 율법으로 무장해야 백전백승입니다. 기록된바『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히 7:16) 라 하신 말씀과 또한『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히 7:1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1-17)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리하면『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계 11:15-17) 하신 증거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 1:6)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세상이 점점 그 끝에 이르매 진리를 왜곡히는 수많은 무리들이 성핼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는 목사님을 인도 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청함을 받은 많은 씨들이 꽃이 필 싹도 내지 못하는 것은 목사님과 같은 참 사명을 받은 목자가
없기 때문 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수많은 씨들은 생명수를 목말라 하고 있읍니다.
온갖 시련과 환난으로 연단한 목사님을 우리에게서 떠나지 말게 하시어서
하나님의 선택하신 그 씨들이 싹이 나고 잎이 무성하여져서 아름다운 꽂이 피고
그 꽃들이 선한 열매가 되어 예수님의 증거자가 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강한 오른팔로 김윤구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어
타작 마당이 풍성해지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게 하옵소서.
참빚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쾌차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