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해주심 감사합니다
감자
2007-07-01 오후 5:40
평안하신지요?
경험해 보지 않은 일(상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못하겠습니다.
그저 주님안에서 평안을 축복드립니다.
찾아뵙는 날을 소망하며, 안부인사드립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일(상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못하겠습니다.
그저 주님안에서 평안을 축복드립니다.
찾아뵙는 날을 소망하며, 안부인사드립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화는 잠시 있다 시드는 풀의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고후 5:1) 아멘, 아멘.
주께서 허락하시면 뵈올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