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동역자들!
마당쇠
2006-10-03 오전 11:48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란 하나님과 함께 일 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말합니다. 곧 선지자들과 사도들입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세상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기록된바『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히 10: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부리시는 이는 그리스도 예수십니다. 자기도 종이 되지 아니하면 종들을 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를 선지자라 또는 사도라 또는 하나님의 거룩한 종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에『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행 7:37)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예수를 “선지자”라 하셨습니다.
또한『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고 예수를 “사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행 4:27-28) 라며 예수를 “종”이라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예수는 아들이시지만 선지자로, 사도로, 또한 종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일하셨습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예수와 함께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징조와 예표의 사람들입니다. 기록된바『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사 8:1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성경은 더욱 확실하게『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형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본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5-1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와 그에게 붙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모두 자기의 피로써 하나님의 뜻을 완성 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엡 2:20) 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 사도들도『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 3:9) 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을 세우는 자들이 수고하고 아무리 성을 지키는 자들이 경성 하여도『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 입니다.
이러하므로 우리 모두 함께『(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부리시는 이는 그리스도 예수십니다. 자기도 종이 되지 아니하면 종들을 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를 선지자라 또는 사도라 또는 하나님의 거룩한 종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에『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행 7:37)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예수를 “선지자”라 하셨습니다.
또한『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고 예수를 “사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행 4:27-28) 라며 예수를 “종”이라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예수는 아들이시지만 선지자로, 사도로, 또한 종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일하셨습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예수와 함께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징조와 예표의 사람들입니다. 기록된바『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사 8:1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성경은 더욱 확실하게『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형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본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5-1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와 그에게 붙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모두 자기의 피로써 하나님의 뜻을 완성 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엡 2:20) 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 사도들도『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 3:9) 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을 세우는 자들이 수고하고 아무리 성을 지키는 자들이 경성 하여도『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 입니다.
이러하므로 우리 모두 함께『(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비록 천여자 정도의 짧은 글이지만 알찬 영양을 가진 정갈한 식단입니다.
자기를 내세우는 "철학과 헛된 속임수" 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그나마 깨달을 수 있었음 감사드리며...
모퉁이 돌의 질과 치수를 아는 이들만이 하나님의 거하실 영원한 집을 지울 수 있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0-22)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