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신부 2005-10-22 오전 9:00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
아담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죄에 넘어졌지만,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되, 그의소원의 소원을 받으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구원을 길을 열으사, 예수그리스도를 허락하시고, 이제는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하사 종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자녀라 칭하심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자,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게 하신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신 아버지께서, 이제는 신의 성품에 참예케 하시고,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나타나게, 우리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하여도,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알았으니, 다만 감사와 찬양뿐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좋은것으로 첫사람 아담에게 주시던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말미암아 그 아들안에서 더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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