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안식
마당쇠
2005-06-02 오후 4:03
농부가 씨를 뿌리고 물을 대며 애쓰고 수고하는 것은 가을에 기쁨으로 곡식을 거두려 함입니다. 그리고 추수 후에야 농부의 안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 농부로서 세상 모든 사람에게 썩지 아니할 씨 곧 썩음을 보지 않으신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함에 이르는 많은 열매를 얻으시기 위함입니다.
거룩한 열매가 다 익으면 추수 하실 것입니다. 이 타작마당의 때가 곧 영원한 심판의 때입니다. 기록된바『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육에 대한 기록이 아니고 영에 대한 기록이므로 지금 일하시기도 하시고 지금 안식하시기도 하십니다.
온 세상을 타작하실 때 까지 한편으로는 일도하시고 또한 한편으로는 안식도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에서만 있을 수 있는 오묘한 이치입니다.
성경에『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히 4:4) 라고 증거 하셨고 또 기록되기를『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하셨으며,
또 기록되기를『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히 3:11) 하셨으며 또 다시『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히 4:3) 하셨으며,
또 다시『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10) 하셨습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들은 타작마당에서 육신을 벗고 정한 알곡으로 하나님의 곡간에 들어간 자들입니다. 이 일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미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주께서『....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 사람 곧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갑니다. 이는 육의 일이 다 끝났기 때문입니다.
곡식은 결코 스스로 자랄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 3:6-7) 하심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나 된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아멘,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안식에 들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참 농부로서 세상 모든 사람에게 썩지 아니할 씨 곧 썩음을 보지 않으신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함에 이르는 많은 열매를 얻으시기 위함입니다.
거룩한 열매가 다 익으면 추수 하실 것입니다. 이 타작마당의 때가 곧 영원한 심판의 때입니다. 기록된바『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육에 대한 기록이 아니고 영에 대한 기록이므로 지금 일하시기도 하시고 지금 안식하시기도 하십니다.
온 세상을 타작하실 때 까지 한편으로는 일도하시고 또한 한편으로는 안식도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에서만 있을 수 있는 오묘한 이치입니다.
성경에『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히 4:4) 라고 증거 하셨고 또 기록되기를『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하셨으며,
또 기록되기를『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히 3:11) 하셨으며 또 다시『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히 4:3) 하셨으며,
또 다시『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10) 하셨습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들은 타작마당에서 육신을 벗고 정한 알곡으로 하나님의 곡간에 들어간 자들입니다. 이 일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미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주께서『....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 사람 곧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갑니다. 이는 육의 일이 다 끝났기 때문입니다.
곡식은 결코 스스로 자랄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 3:6-7) 하심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나 된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아멘,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안식에 들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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