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파주에사는 이영환 형제 입니다.
마당쇠 2005-03-13 오전 5:32
사랑을 입으신 이영환 형제님을 만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구원을 이루는 것은 곧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말씀도 곧 그 사랑으로 옷 입는다는 말씀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모든 사람을 미움에서 구원하여 우리로 하나님의 사랑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는 새 생명의 역사입니다.

미움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고 사랑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게 하시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시는 그 사랑 앞에 영원한 찬양을 드립니다.

옛사람들은 벗어 버리고 사랑의 새사람들이 나타나지는 그 사랑의 손길을 보기 원합니다. 오늘 뵙고 그 사랑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샬롬
> 주님의 축복과 사랑안에서 참빛선교회의 무궁한 부흥과 주님의 이끄심을 굳게 믿습니다.
> 아멘
> 내일 일요일에 빛과 흙암의 역사 관리자이신 장화진 형제 님과 함께 그곳에서 예배 보려 합니다.
> 설레이는 이마음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주님의 이끄심과 사랑의 인도하심으로 맺어진 형제이자
> 주님의 종들 입니다.
> 제 주위에는 믿음이 깊으신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니 은혜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 자신의 모든 재산을 다털어 월세방을 전전하며 전도 책자를 만들어 전도하시는 고훈석 전도사 님,
> 빛과 흑암의 역사로 인터넷 전도와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화진님
> 진정한 신앙생활을 실천하시는 여의도 순복은음교회에 다니시는 이월희 집사님
> 낯은 자 가운데서 실천하고 인내와 주님의 사랑의 은사로써 존경스러운 모습을 보이시는 성은순 성도님
> 저는 아직도 진정 거듭난 성도가 되지 못하고 주님한테 불평만하며 올바른 신앙생활도 못하는 데 도
> 주님께선 저에게 계속 사랑만 주십니다.
> 감사 합니다. 예수님 그 크신 사랑 그저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 은혜의 마지막시기 입니다. 지금은 말세로 향하는 막바지의시기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 단 한명의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시는 중책을 잘 수행하시리라 굳게 믿사오며
> 내일 예배에 참빛선교회와 장화진님의 무궁한 영적 부흥과 주님의 끝없는 사랑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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