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용서와사랑
다베 2005-03-08 오후 10:57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첫번째 계명하나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삽니다.
나는 욕심이 없다 하면서도 나타나는 행위가 욕심인 것을 봅니다.
그런고로 죽지않고서는 버릴 수 없는 것이 탐심입니다.
그래서 이는 너희가 죽었고 하는 말씀에 따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탐심이 있는 사람은 용서를 할 수도 없습니다.
용서는 일만 달란트 빚 진자가 거저 탕감받고 자신에게 백 데나리온 빚 진자를
탕감해주는 극히 적은 자비의 마음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느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잠간만 이라도 탐심을 버린 마음을 갖게 되는 경험을 맛보게되면
알게됩니다.
내게 탐심이 없으면 내가 누구를 용서하고 원망하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여 넓은 세상이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게합니다.
오직 평화 평화로다 하는 그 자체입니다.
이것을 영원히 붙들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 수 밖에 없음을 압니다.
주께서 너희를 용서 하신 것과같이 너희도 그리하라 그래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을 옷입고 서로 용서하고 이 모든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나를 버리는 것은 용서요 주의 생명으로 사는 것은 사랑입니다.
긍휼,자비, 겸손,온유,오래참음,용서는 나를 버리지 않고서는 온전히 이룰수 없는
것들입니다.
또한 내가 없는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이 계신곳은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결국 용서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진리입니다.
진리를 알게하시는 보혜사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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