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2011-05-31 오후 11:11
『A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NIV.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 라고 기록된 말씀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아들이시고, 또한『The beginning of the gospel about Jesus Christ, the Son of God.』NIV.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라는 증거의 말씀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복음 곧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셨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기록하시기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 1:31-33) 이라고 증거하신 예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또한 사람 곧 다윗의 아들로써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므로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할 것입니다.
또 다른 기록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1-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태초 전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을 때에는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으나 태초부터 계신 말씀은 곧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태초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복음의 시작이 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1-3)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육신이 되신 아들이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6-27) 라고 확증하신 것입니다.
영광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그 영광의 광채이시므로 이 광채를 일컬어 참 빛이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기록된바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9-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3-4) 라고 기록되었고 또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 그리스도 예수께 대하여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라고도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일 4:15) 라고도 증거하시고 또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5)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기록하시기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 1:31-33) 이라고 증거하신 예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또한 사람 곧 다윗의 아들로써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므로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할 것입니다.
또 다른 기록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1-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태초 전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을 때에는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으나 태초부터 계신 말씀은 곧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태초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복음의 시작이 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1-3)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육신이 되신 아들이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6-27) 라고 확증하신 것입니다.
영광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그 영광의 광채이시므로 이 광채를 일컬어 참 빛이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기록된바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9-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3-4) 라고 기록되었고 또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 그리스도 예수께 대하여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라고도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일 4:15) 라고도 증거하시고 또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5)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