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아브라함의 자손
2010-10-15 오전 1:08
아브라함의 자손은 육체를 따라 난 자손과 약속을 따라 난 자손으로 나누입니다.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갈 4:22-2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육체를 따라 난 자는 다만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요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난 자는 그 약속을 믿음으로 난 자이므로 그 안에 약속의 씨 곧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따라 난 자들에 대하여『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 3:6-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농부와 씨와의 관계는 약속입니다.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것은 씨에서 열매를 맺으라는 약속 안에서 씨를 뿌리는 것이요 씨는 농부의 약속을 따라 약속의 법 곧 믿음의 법대로 자기가 죽으므로 말미암아 많은 열매를 맺어 그 약속을 다 이루어 농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말씀하신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농부와 약속의 씨는 그 약속을 함께 이루는 동역자입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곡간에 들어갈 약속의 씨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열매 곧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약속의 자녀들에 대하여 성경은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갈 4:28-3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은 약속으로 난 자들 곧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들뿐이므로 진리의 글에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6-1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함은 오직 약속을 믿는 자손을 말합니다. 약속을 믿는 자들만이 약속의 자손 곧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시려면 약속의 자녀들이 혈육에 함께 속한대로 그도 또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이 마땅합니다. 이러므로 새 언약의 첫 머리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진리의 글은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히 2:11-12)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약속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이 살려내시므로 혈육을 벗고 영광스런 몸으로 들어 내신 것입니다. 그가 이 약속 안에서 이방의 빛으로 세우신 사도로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5-6) 라고 증거 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 8:28-47) 아멘.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이 증거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의 귀에만 들려질 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신 증거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소돔을 멸하라고 보내신 세 사람을 아브라함은 죽이려 하지 않고 영접했으며 또한 소돔에 거하던 롯 또한 두 천사 곧 두 사람을 죽이려 하지 않고 영접했음에 대한 증거의 말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육체를 따라 난 자는 다만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요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난 자는 그 약속을 믿음으로 난 자이므로 그 안에 약속의 씨 곧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따라 난 자들에 대하여『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 3:6-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농부와 씨와의 관계는 약속입니다.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것은 씨에서 열매를 맺으라는 약속 안에서 씨를 뿌리는 것이요 씨는 농부의 약속을 따라 약속의 법 곧 믿음의 법대로 자기가 죽으므로 말미암아 많은 열매를 맺어 그 약속을 다 이루어 농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말씀하신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농부와 약속의 씨는 그 약속을 함께 이루는 동역자입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곡간에 들어갈 약속의 씨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열매 곧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약속의 자녀들에 대하여 성경은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갈 4:28-3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은 약속으로 난 자들 곧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들뿐이므로 진리의 글에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6-1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함은 오직 약속을 믿는 자손을 말합니다. 약속을 믿는 자들만이 약속의 자손 곧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시려면 약속의 자녀들이 혈육에 함께 속한대로 그도 또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이 마땅합니다. 이러므로 새 언약의 첫 머리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진리의 글은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히 2:11-12)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약속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이 살려내시므로 혈육을 벗고 영광스런 몸으로 들어 내신 것입니다. 그가 이 약속 안에서 이방의 빛으로 세우신 사도로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5-6) 라고 증거 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 8:28-47) 아멘.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이 증거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의 귀에만 들려질 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신 증거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소돔을 멸하라고 보내신 세 사람을 아브라함은 죽이려 하지 않고 영접했으며 또한 소돔에 거하던 롯 또한 두 천사 곧 두 사람을 죽이려 하지 않고 영접했음에 대한 증거의 말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