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
2009-11-01 오후 7:29
선지자의 글에『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라는 증거의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의 글에『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2-14) 라는 증거의 말씀이 있습니다.
기록된바『....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요 8:17) 하신 말씀대로 위의 두 증거는 “한 아들” 곧 “독생자”에 대한 증거입니다. 기록된바『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라는 말씀은 곧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이라는 말씀과 같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라는 말씀은 곧 “독생자를 주셨으니”라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 곧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께서『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 5:43)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유의 주는 오직 여호와라 이름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세상에 아버지라는 이름이 많으나 참 아버지는 오직 하나이십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으신 “한 아들”이『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성경이『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 4: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만유의 주 한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자기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심은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려 하심입니다. 기록된바『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 15: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께서『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요 12:28) 라고 아버지께서 응답하신 것입니다. 곧『....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자기 이름으로 보내심은 아들의 뜻을 행하라고 보내심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뜻을 행하라고 보내셨으므로『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라고 말씀하셨고 또 다시『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 6:38-39) 라고 밝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요 17:6) 라고 증거하셨고 아버지께로 오셨다가 다시 아버지께 가실 때가 되어『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 라고 기도드리신 것입니다.
또한 혈육에 함께 속하셨을 때만이 아니라 영으로 살리심을 받으셔서도 아버지의 이름을 아직 혈육에 함께 속해있는 형제들에게 또 알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곧『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6)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도의 글에『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2-14) 라는 증거의 말씀이 있습니다.
기록된바『....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요 8:17) 하신 말씀대로 위의 두 증거는 “한 아들” 곧 “독생자”에 대한 증거입니다. 기록된바『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라는 말씀은 곧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이라는 말씀과 같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라는 말씀은 곧 “독생자를 주셨으니”라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 곧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께서『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 5:43)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유의 주는 오직 여호와라 이름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세상에 아버지라는 이름이 많으나 참 아버지는 오직 하나이십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으신 “한 아들”이『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성경이『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 4: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만유의 주 한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자기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심은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려 하심입니다. 기록된바『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 15: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께서『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요 12:28) 라고 아버지께서 응답하신 것입니다. 곧『....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자기 이름으로 보내심은 아들의 뜻을 행하라고 보내심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뜻을 행하라고 보내셨으므로『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라고 말씀하셨고 또 다시『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 6:38-39) 라고 밝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요 17:6) 라고 증거하셨고 아버지께로 오셨다가 다시 아버지께 가실 때가 되어『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 라고 기도드리신 것입니다.
또한 혈육에 함께 속하셨을 때만이 아니라 영으로 살리심을 받으셔서도 아버지의 이름을 아직 혈육에 함께 속해있는 형제들에게 또 알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곧『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6)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