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아래 있는 자와 은혜 아래 있는 자
2009-08-26 오전 10:20
성경은『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히 3:5-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종이요 은혜와 진리 아래 있는 자는 자녀입니다. 이러므로『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5-3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유업을 이을 자녀도 아들이 자유케 하실 때 까지는 법 아래 매여 죄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이러하나 자녀가 법 아래 있다고 종일 수 없을 뿐더러 더더욱 종이 억지로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결코 자녀일 수 없습니다. 이는 곧 계집종에게서 난 자는 어디까지나 종이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자는 어디까지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갈 4:28-3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율법은 사환으로 말미암아 주셨고 은혜와 진리는 아들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하신 증거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로써 이제 어두움에 빛이 있어 빛과 어두움이 나누이고 종과 아들이 섞여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의 혼돈에서 종과 아들이 분명하게 나뉘어 그리스도의 평강과 안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록된바『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래서 난 자는 종이요 위에서 난 자는 아들입니다. 아래서 난 종이 다시 위에서 날 수 없고 위에서 난 아들이 다시 아래서 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위에서)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 3: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육으로 난 자는 죄의 종이므로 법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직 영으로 난 자들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죄에게서 해방되어 법에서 벗어나 은혜 아래 거하게 됩니다. 여기에 십자가의 도의 비밀 곧 믿음의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곧『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6-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진리의 글이『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14-1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의 종 곧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이제 죄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죄와 상관없이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신령한 예수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록된바『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종이요 은혜와 진리 아래 있는 자는 자녀입니다. 이러므로『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5-3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유업을 이을 자녀도 아들이 자유케 하실 때 까지는 법 아래 매여 죄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이러하나 자녀가 법 아래 있다고 종일 수 없을 뿐더러 더더욱 종이 억지로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결코 자녀일 수 없습니다. 이는 곧 계집종에게서 난 자는 어디까지나 종이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자는 어디까지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갈 4:28-3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율법은 사환으로 말미암아 주셨고 은혜와 진리는 아들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하신 증거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로써 이제 어두움에 빛이 있어 빛과 어두움이 나누이고 종과 아들이 섞여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의 혼돈에서 종과 아들이 분명하게 나뉘어 그리스도의 평강과 안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록된바『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래서 난 자는 종이요 위에서 난 자는 아들입니다. 아래서 난 종이 다시 위에서 날 수 없고 위에서 난 아들이 다시 아래서 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위에서)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 3: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육으로 난 자는 죄의 종이므로 법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직 영으로 난 자들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죄에게서 해방되어 법에서 벗어나 은혜 아래 거하게 됩니다. 여기에 십자가의 도의 비밀 곧 믿음의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곧『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6-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진리의 글이『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14-1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의 종 곧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이제 죄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죄와 상관없이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신령한 예수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록된바『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