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혈육이 아닌데?
2008-06-12 오전 9:41
하나님께로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 혈육에 속해 있을 뿐, 혈육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혈육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로 벗은 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났다고 그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기록된바『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5) 하신 증거의 말씀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 될 때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히 1: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로 거듭남이 다라면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라는 증거의 말씀이 기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 21: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하늘에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은 혈육에 속해 있는 자가 아니요 혈과 육은 예수 죽인 것으로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이제는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는 자들입니다.
이같이 이루어진 형제들에 대하여 성경은 미리『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만일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라도 자기와 함께 혈육에 속하셔서 혈육을 십자가로 벗은 예수와 연합 되지 아니하면 이는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눅 17:34-3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혈육에 함께 속한 자녀들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죄의 종노릇하는 이 세상에서 예수와 함께 혈육에서 죽고 영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아 영생의 자유를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의 말씀에『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라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 한다 함은 혈육에 속한 자녀들이 혈육으로 연합하여 동거함이 아니고 혈육을 벗은 거룩한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안에 영원히 동거함입니다. 기록된바『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하신 말씀과 같고 또한『....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 2:19) 하신 증거와 같으며 또한『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엡 2:2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원히 거하는 아버지의 집이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기록된바『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 3:15)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는 혈육이 아니며 또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곳 곧 하나님의 나라도 아래 있는 예루살렘이 아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기록된바『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로 났다고 그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기록된바『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5) 하신 증거의 말씀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 될 때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히 1: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로 거듭남이 다라면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라는 증거의 말씀이 기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 21: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하늘에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은 혈육에 속해 있는 자가 아니요 혈과 육은 예수 죽인 것으로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이제는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는 자들입니다.
이같이 이루어진 형제들에 대하여 성경은 미리『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만일 혈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라도 자기와 함께 혈육에 속하셔서 혈육을 십자가로 벗은 예수와 연합 되지 아니하면 이는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눅 17:34-36)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혈육에 함께 속한 자녀들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죄의 종노릇하는 이 세상에서 예수와 함께 혈육에서 죽고 영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아 영생의 자유를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의 말씀에『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라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 한다 함은 혈육에 속한 자녀들이 혈육으로 연합하여 동거함이 아니고 혈육을 벗은 거룩한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안에 영원히 동거함입니다. 기록된바『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하신 말씀과 같고 또한『....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 2:19) 하신 증거와 같으며 또한『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엡 2:2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원히 거하는 아버지의 집이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기록된바『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 3:15)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는 혈육이 아니며 또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곳 곧 하나님의 나라도 아래 있는 예루살렘이 아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기록된바『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