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2007-12-03 오전 11:49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을 따라 두 사람의 몸을 만드시고 그 두 사람 안에 두 아들을 낳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곧 저주를 따라서는 아래서 불순종의 아들을 만드시고 낳으셨으며 하나님의 형상 곧 복을 따라서는 위에서 순종의 아들을 만드시고 낳으셨습니다.
기록된바『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전 15:45-4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진리의 글은 두 사람에 대하여『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분리된 사람들이 아니고 함께 공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첫 사람을 겉 사람이라 칭하셨고 둘째 사람을 속사람이라고 칭하신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두 아들 곧 이스마엘과 이삭이 공존했던 것과 같고 리브가의 태중에 에서와 야곱이 공존했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첫 사람은 형이므로 크고 힘이 세고 둘째 사람은 동생이므로 작고 힘이 약하여 늘 희롱을 당합니다. 기록된바『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창 21: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유업 받을 동생이 어렸을 동안에는 유업 받지 못할 형에게 항상 희롱을 당하며 곤고해 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1-2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하신 증거의 말씀은 불순종의 옛사람 나에 대한 말씀이 아니고 순종의 새사람 된 나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위에 다시 낳으신 그가 내게 없으면 나는 쭉정이로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 15: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제 내게 사는 이는 내가 아니요 나의 나 된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제 사단의 나는 죽고 말씀 따라 성령으로 새 생명 된 그리스도의 내가 다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 영혼은 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혼입니다. 이러하므로 그리스도께서 이르시기를『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시 116:7) 말씀하셨고 또 다시『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46:1) 라고 나의 나 된 어린 나에게 새 노래로 찬양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록된바『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전 15:45-4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진리의 글은 두 사람에 대하여『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분리된 사람들이 아니고 함께 공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첫 사람을 겉 사람이라 칭하셨고 둘째 사람을 속사람이라고 칭하신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두 아들 곧 이스마엘과 이삭이 공존했던 것과 같고 리브가의 태중에 에서와 야곱이 공존했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첫 사람은 형이므로 크고 힘이 세고 둘째 사람은 동생이므로 작고 힘이 약하여 늘 희롱을 당합니다. 기록된바『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창 21: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유업 받을 동생이 어렸을 동안에는 유업 받지 못할 형에게 항상 희롱을 당하며 곤고해 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1-2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하신 증거의 말씀은 불순종의 옛사람 나에 대한 말씀이 아니고 순종의 새사람 된 나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위에 다시 낳으신 그가 내게 없으면 나는 쭉정이로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 15: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제 내게 사는 이는 내가 아니요 나의 나 된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제 사단의 나는 죽고 말씀 따라 성령으로 새 생명 된 그리스도의 내가 다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 영혼은 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혼입니다. 이러하므로 그리스도께서 이르시기를『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시 116:7) 말씀하셨고 또 다시『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46:1) 라고 나의 나 된 어린 나에게 새 노래로 찬양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