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요구
2007-11-19 오전 11:37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율법은 사람을 정죄하여 모든 사람을 죽이셨습니다. 기록된바『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히 9:27) 라는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율법을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儀文)” 이라고 증거하셨고 이 율법을 받은 모세의 직분을 “정죄의 직분” 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는 요구가 있습니다. 만일 율법의 요구가 없이 율법이 죄와 사망으로만 사람을 다스린다면 성경에 사람에게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있을 것이라는 말씀은 거짓말이 될 것입니다.
어둠을 이루는 것은 저녁이지만 저녁에는 반드시 아침이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에『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5) 라고 지금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의를 요구하고 죽음은 생명을 요구합니다. 이와 같이 율법은 은혜를 요구하고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에『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신 18:15) 라고 기록하셨고 또 다시『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행 7:3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1-4) 라고 율법의 요구에 대하여 기록하신 것입니다.
또한 이에 대하여『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고후 3:7-16)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진리가 율법의 요구에 대하여『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갈 3:24-25) 라고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율법의 요구이며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복음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찬양거리입니다.『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시 148:14)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율법을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儀文)” 이라고 증거하셨고 이 율법을 받은 모세의 직분을 “정죄의 직분” 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는 요구가 있습니다. 만일 율법의 요구가 없이 율법이 죄와 사망으로만 사람을 다스린다면 성경에 사람에게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있을 것이라는 말씀은 거짓말이 될 것입니다.
어둠을 이루는 것은 저녁이지만 저녁에는 반드시 아침이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에『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5) 라고 지금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의를 요구하고 죽음은 생명을 요구합니다. 이와 같이 율법은 은혜를 요구하고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에『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신 18:15) 라고 기록하셨고 또 다시『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행 7:3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1-4) 라고 율법의 요구에 대하여 기록하신 것입니다.
또한 이에 대하여『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고후 3:7-16)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진리가 율법의 요구에 대하여『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갈 3:24-25) 라고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율법의 요구이며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복음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찬양거리입니다.『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시 148:14)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