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뜻!
2007-10-08 오후 12:56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오직 자기 한 분의 뜻 외에 다른 이의 뜻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영원부터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세상에 육체로 오신 예수께서도『....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는 말씀으로 유일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늘에서 그리고 땅에서 이루시는 모든 역사는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뜻을 이루시려고 보내신 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도『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 6:38-39)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 5:1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아들의 말은 곧 아버지의 말씀이며 아들이 행한 모든 행함 또한 아버지의 행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8-9) 라는 기록으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진리의 글은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신 후 아버지께 구하여 세상에 보내신 진리의 성령께서도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곧『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따라 죄를 없이하려고 세상에 보내신 독생자는 육체로 일하시게 하셨고 그리고 아들을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들에게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 위하여 보내신 보혜사 진리의 성령은 세상 끝날까지 영으로 일하시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 장성하여 완전해졌다 할지라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는 미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마지막 역사에서『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 라고 아버지께 고백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영 또한 자기의 생각대로 아니 하시고 자기를 보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뜻대로만 일하실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진리를 아는 신실한 사도 바울도『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 8:2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께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라고 심오한 말씀으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진리을 아는 우리 모두『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갈 1:4-5)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엡 3:11) 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진리의 글에『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1-10)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그리고 땅에서 이루시는 모든 역사는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뜻을 이루시려고 보내신 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도『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 6:38-39)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 5:1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아들의 말은 곧 아버지의 말씀이며 아들이 행한 모든 행함 또한 아버지의 행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8-9) 라는 기록으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진리의 글은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신 후 아버지께 구하여 세상에 보내신 진리의 성령께서도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곧『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따라 죄를 없이하려고 세상에 보내신 독생자는 육체로 일하시게 하셨고 그리고 아들을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들에게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 위하여 보내신 보혜사 진리의 성령은 세상 끝날까지 영으로 일하시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 장성하여 완전해졌다 할지라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는 미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마지막 역사에서『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 라고 아버지께 고백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영 또한 자기의 생각대로 아니 하시고 자기를 보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뜻대로만 일하실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진리를 아는 신실한 사도 바울도『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 8:2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께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라고 심오한 말씀으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진리을 아는 우리 모두『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갈 1:4-5)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엡 3:11) 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진리의 글에『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1-10)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