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님을 참으로 사랑한다면?
2007-04-23 오전 11:23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자기 목숨을 버리신 주님을 우리가 참으로 사랑한다면 그의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 이 계명은 바로 그의 피로 세운 새 언약입니다. 기록된바『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주께서『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 라고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은 곧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의 음성 곧 새 계명입니다. 죽었던 자들이 이 음성을 들으면 영생하게 됩니다. 이 계명은 곧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 곧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하신 그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이 이 말씀을 들으면 살아납니다. 기록된바『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자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말씀하셨고 또 다시『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증거하셨으며 또 다시『....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요 14:23) 말씀하셨고 또 다시『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 15: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의 소리를 먼저 듣고 주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사람이『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증거하셨고 또한『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일 2:5) 증거하셨으며 또한『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독생자를 사람의 육체로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에 대하여도『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일 4:9)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곧 육의 몸을 멸하시고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다시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뿌려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육의 죄는 육의 피가 아니면 그칠 수 없습니다. 참 것의 그림자인 짐승의 피로서는 죄를 없이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사람의 육체로 세상에 보내시어 그의 육체의 피로 죄를 없이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에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고 또한『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7) 증거하셨으며 그 육체가 피 흘리신 후에는『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5-1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새 계명 곧 사랑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옛 죄와 사망은 인정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 4:7-8)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화폐개혁이 되면 그날부터 그 화폐는 휴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아들의 육체로 사망도 죄도 함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고전 15:2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은혜와 진리의 법이요 죄와 사망의 법은 양심의 의와 율법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라고 증거하셨으며 또한『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고후 3:9)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히 3:5-6) 라고 증거하시게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은 생명의 성령의 법의 계명을 피의 소리로서 우리에게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다 함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라는 간증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1) 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께서『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 라고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은 곧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의 음성 곧 새 계명입니다. 죽었던 자들이 이 음성을 들으면 영생하게 됩니다. 이 계명은 곧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 곧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하신 그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이 이 말씀을 들으면 살아납니다. 기록된바『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자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말씀하셨고 또 다시『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증거하셨으며 또 다시『....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요 14:23) 말씀하셨고 또 다시『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 15: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의 소리를 먼저 듣고 주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사람이『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증거하셨고 또한『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일 2:5) 증거하셨으며 또한『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독생자를 사람의 육체로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에 대하여도『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일 4:9)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곧 육의 몸을 멸하시고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다시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뿌려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육의 죄는 육의 피가 아니면 그칠 수 없습니다. 참 것의 그림자인 짐승의 피로서는 죄를 없이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사람의 육체로 세상에 보내시어 그의 육체의 피로 죄를 없이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에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고 또한『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7) 증거하셨으며 그 육체가 피 흘리신 후에는『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5-1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새 계명 곧 사랑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옛 죄와 사망은 인정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 4:7-8)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화폐개혁이 되면 그날부터 그 화폐는 휴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아들의 육체로 사망도 죄도 함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고전 15:2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은혜와 진리의 법이요 죄와 사망의 법은 양심의 의와 율법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라고 증거하셨으며 또한『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고후 3:9)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히 3:5-6) 라고 증거하시게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은 생명의 성령의 법의 계명을 피의 소리로서 우리에게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다 함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라는 간증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1) 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