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으로 온전케 되신 예수
2007-04-09 오후 12:42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고난으로 온전케 하시려고 육체로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를 성경은『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실 때부터 고난으로 태어나셨습니다.『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눅 2:7) 하신 기록과 같고 또한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 하여 부모가 아기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기도 했었습니다.
예수께서 어렸을 열 두 살 때에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하나님의 집인 줄 알았었습니다. 그러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라고 기록된 증거의 말씀대로 아직은 지혜가 자라며 완전한 데 이르는 과정이셨기 때문입니다.
곧『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습니다.
이리하여 예수께서 장성한 자가 되어서는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래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 2:19) 라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기 몸이 성전임을 증거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낳은 아들은 또 다시 온전한 아들이 되어야 한다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기록된바『....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히 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온전한 아들 되는 과정은 바로 죽음의 고난입니다. 증거 하신바『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9-10)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도 믿음으로 예수의 고난과 함께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케 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곧『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4-18)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 예수와 함께『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2-33)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5-10)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성경은『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히 7:28)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께서도『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 10:35-3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라고 증거하게 되었고 또한『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1) 라고 예수를 온전케 하신 빛들의 아버지의 보이지 않으시는 신성과 능력의 크심과 위대하심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벧전 1:21) 라고 복음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는 나실 때부터 고난으로 태어나셨습니다.『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눅 2:7) 하신 기록과 같고 또한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 하여 부모가 아기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기도 했었습니다.
예수께서 어렸을 열 두 살 때에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하나님의 집인 줄 알았었습니다. 그러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라고 기록된 증거의 말씀대로 아직은 지혜가 자라며 완전한 데 이르는 과정이셨기 때문입니다.
곧『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습니다.
이리하여 예수께서 장성한 자가 되어서는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래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 2:19) 라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기 몸이 성전임을 증거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낳은 아들은 또 다시 온전한 아들이 되어야 한다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기록된바『....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히 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온전한 아들 되는 과정은 바로 죽음의 고난입니다. 증거 하신바『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9-10)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도 믿음으로 예수의 고난과 함께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케 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곧『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4-18)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 예수와 함께『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2-33)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5-10)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성경은『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히 7:28)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께서도『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 10:35-3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라고 증거하게 되었고 또한『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1) 라고 예수를 온전케 하신 빛들의 아버지의 보이지 않으시는 신성과 능력의 크심과 위대하심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벧전 1:21) 라고 복음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