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이관대
2006-01-02 오후 6:06
사람이 자기 지혜로 사람을 알면 사람이 존귀한 자 같으나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로 사람을 알면 만물보다 더러운 것이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기록된 바『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렘 17:9)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시 22:6) 하심과 같습니다.
이러므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미리『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시 144: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 사도의 입을 통하여도『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롬 3:3-4)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러하므로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함이 없이 스스로 자기를 세우려고 하면 모든 것은 헛것입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히 2:12-13) 하신 증거와 같이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입니다.
그러므로 주께 먼저 드려 갚으심을 받을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한다 하는 길의 결국은 오히려 자기의 수치를 더욱 드러내는 길일 뿐입니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인생의 자랑은 곧 파멸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고전 3:21) 하셨고 또한『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 안에는 다만 겸손한 영과 통회하는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찾아 함께 거하시려 하십니다.
이러하므로 증거하시기를『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사 57:15-19) 라고 놀라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가 바로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증거되기를『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5-6)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다 이루시고 그 영혼이 자기를 보내신 이에게로 다시 돌아 가셨습니다. 이 제사가 곧 영원한 제사이며 이 예배가 곧 신령과 진정한 예배입니다.
바로『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입니다.
이러므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님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미리『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시 144: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 사도의 입을 통하여도『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롬 3:3-4)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러하므로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함이 없이 스스로 자기를 세우려고 하면 모든 것은 헛것입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히 2:12-13) 하신 증거와 같이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입니다.
그러므로 주께 먼저 드려 갚으심을 받을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한다 하는 길의 결국은 오히려 자기의 수치를 더욱 드러내는 길일 뿐입니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인생의 자랑은 곧 파멸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고전 3:21) 하셨고 또한『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 안에는 다만 겸손한 영과 통회하는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찾아 함께 거하시려 하십니다.
이러하므로 증거하시기를『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사 57:15-19) 라고 놀라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가 바로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증거되기를『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5-6)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다 이루시고 그 영혼이 자기를 보내신 이에게로 다시 돌아 가셨습니다. 이 제사가 곧 영원한 제사이며 이 예배가 곧 신령과 진정한 예배입니다.
바로『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입니다.
이러므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