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과 하나님의 남은 안식
2005-12-05 오후 1:21
육을 벗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그의 몸 된 교회에서 끝날 때까지는 아직 하나님의 안식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대하여 성경은『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곧 육체의 온전한 번제가 끝나는 무리의 수가 다 차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의 문은 즉시 닫힐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습니다. 성경은『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 4:1)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고 말씀하셨으며 또한『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히 2:3-4) 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결국은 곧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끝낸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영원토록 평안히 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선지자의 글에『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사 57: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육을 벗은 거룩한 무리들에 대하여『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끝나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시고 계십니다. 기록된 바『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에 들어가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는 거룩한 형제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10)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 6:11) 라고 위로하시는 증거의 말씀도 있습니다.
이미 곡간에 거둬들인 곡식에는 농부의 안식이 함께 있고 또한 거둬들일 남은 곡식에는 농부의 일이 함께 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 4: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과 하나님의 남은 안식을 모르는 자들에 대하여 성경은『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눅 17:26-29)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안식의 문이 닫히는 날에 대하여『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9-1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우리들에게『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유 1:24-25) 이라고 증거하십니다.
우리 모두 안식의 문이 닫히기 전에....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곧 육체의 온전한 번제가 끝나는 무리의 수가 다 차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의 문은 즉시 닫힐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습니다. 성경은『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 4:1)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고 말씀하셨으며 또한『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히 2:3-4) 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결국은 곧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끝낸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영원토록 평안히 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선지자의 글에『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사 57: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육을 벗은 거룩한 무리들에 대하여『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끝나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시고 계십니다. 기록된 바『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에 들어가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는 거룩한 형제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10)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 6:11) 라고 위로하시는 증거의 말씀도 있습니다.
이미 곡간에 거둬들인 곡식에는 농부의 안식이 함께 있고 또한 거둬들일 남은 곡식에는 농부의 일이 함께 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은『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 4: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과 하나님의 남은 안식을 모르는 자들에 대하여 성경은『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눅 17:26-29)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안식의 문이 닫히는 날에 대하여『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9-1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우리들에게『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유 1:24-25) 이라고 증거하십니다.
우리 모두 안식의 문이 닫히기 전에....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