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버지는 하나?
2005-11-28 오후 2:31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씨와 열매의 생명이 하나임과 같이 아버지와 아들의 생명이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생명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씨는 열매를 맺기 위해 죽은 것 같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 아니고 열매 안에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글에 씨에 대하여『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아들로 완성되시는 그날에 오직 홀로 죽음이 없으시고 썩지 아니할 씨이신 아버지의 고통에 대하여 성경은『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눅 23:44-45) 라고 죽음의 고통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아버지의 생명이 아들 안에 온전히 이루어져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4)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미 썩지 아니할 씨 안에는 열매가 있지만 씨 안에 있는 열매는 참 열매가 되지 못합니다. 씨의 죽음을 통해 이루어지는 열매가 참 열매입니다. 기록되기를『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들이신 주 예수께서『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곧 생명이 하나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히 이루어진 알곡들이 기록된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유업 받게 되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 2:11) 라 하셨고 또다시『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라는 말씀에서 혼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곧 “내가 아버지이고 아버지가 나이다”라고 잘못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 10:30-36)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증거 하신바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하신 말씀대로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러므로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들은 잘못 믿는 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5) 라고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들은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씨와 열매가 하나가 아니라 씨와 열매의 생명이 하나이며 또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생명이 하나입니다. 이러므로 온전한 신앙 고백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
씨와 열매의 생명이 하나임과 같이 아버지와 아들의 생명이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생명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씨는 열매를 맺기 위해 죽은 것 같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 아니고 열매 안에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글에 씨에 대하여『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아들로 완성되시는 그날에 오직 홀로 죽음이 없으시고 썩지 아니할 씨이신 아버지의 고통에 대하여 성경은『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눅 23:44-45) 라고 죽음의 고통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아버지의 생명이 아들 안에 온전히 이루어져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4)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미 썩지 아니할 씨 안에는 열매가 있지만 씨 안에 있는 열매는 참 열매가 되지 못합니다. 씨의 죽음을 통해 이루어지는 열매가 참 열매입니다. 기록되기를『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들이신 주 예수께서『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곧 생명이 하나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히 이루어진 알곡들이 기록된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유업 받게 되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 2:11) 라 하셨고 또다시『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라는 말씀에서 혼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곧 “내가 아버지이고 아버지가 나이다”라고 잘못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 10:30-36)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증거 하신바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하신 말씀대로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러므로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들은 잘못 믿는 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5) 라고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들은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씨와 열매가 하나가 아니라 씨와 열매의 생명이 하나이며 또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생명이 하나입니다. 이러므로 온전한 신앙 고백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