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온 예수와 그의 보내신 자 예수
2005-10-31 오후 12:30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수많은 사람들이 위 제목에 기록된 두 예수 중에서 스스로 온 예수를 택한 이유는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여 자기 구원만 챙기고 또한 자기 영광만 구하는 사단의 유혹에 빠져들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온 예수는 사단이 전하는 거짓 예수이고 그의 보내신 자 예수는 성령이 증거 하시는 참 예수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독생자가 스스로 와서 이룬 역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 안에서 멸망할 세상에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보내심을 받은 예수께서 친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 8:4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 주 예수께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 7:17-18) 라고 증거 하신 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온 거짓 예수에 미혹되어 자기 구원과 자기 영광만 구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사람의 육체로 임하신 것은 자기의 뜻을 행하려고 자기 스스로 오신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미 아브라함에게 약속과 맹세로 세우셨던 언약 곧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친히 명하여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보내심을 받으신 아들이『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 5:30) 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이 진리는 아무에게나 알게 하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기 백성에게만 성령으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증거되기를『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이 증거의 글을 읽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온 거짓 영광의 예수만 알고 보내심을 받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고난으로 온전케 되신 예수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한 사단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내심을 받으신 예수는 오직 자기를 세상에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시려고 혈육이 죽기까지 복종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 53:10) 라고 미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주 예수께서 성경에『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히 10:5-7) 라고 기록하셨습니다.
이리하여 보내신 이의 뜻을 다 이루시고『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라고 기록된 바와 같이 자기의 뜻이 아니고 보내신 이의 뜻을 다 이루시고 영혼이 돌아가셨습니다.
이러므로 스스로 온 예수는 멸망이요 보내심을 받은 예수는 영생입니다. 이러한즉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4) 하신 말씀이 지금도 맞습니다.
그런즉 영생은 곧 하나님께서 주신 독생자를 믿는 것과 또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이런즉『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엡 4:13-1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
수많은 사람들이 위 제목에 기록된 두 예수 중에서 스스로 온 예수를 택한 이유는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여 자기 구원만 챙기고 또한 자기 영광만 구하는 사단의 유혹에 빠져들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온 예수는 사단이 전하는 거짓 예수이고 그의 보내신 자 예수는 성령이 증거 하시는 참 예수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독생자가 스스로 와서 이룬 역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 안에서 멸망할 세상에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보내심을 받은 예수께서 친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 8:4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 주 예수께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 7:17-18) 라고 증거 하신 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온 거짓 예수에 미혹되어 자기 구원과 자기 영광만 구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사람의 육체로 임하신 것은 자기의 뜻을 행하려고 자기 스스로 오신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미 아브라함에게 약속과 맹세로 세우셨던 언약 곧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친히 명하여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보내심을 받으신 아들이『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 5:30) 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이 진리는 아무에게나 알게 하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기 백성에게만 성령으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증거되기를『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이 증거의 글을 읽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온 거짓 영광의 예수만 알고 보내심을 받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고난으로 온전케 되신 예수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한 사단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내심을 받으신 예수는 오직 자기를 세상에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시려고 혈육이 죽기까지 복종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 53:10) 라고 미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주 예수께서 성경에『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히 10:5-7) 라고 기록하셨습니다.
이리하여 보내신 이의 뜻을 다 이루시고『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라고 기록된 바와 같이 자기의 뜻이 아니고 보내신 이의 뜻을 다 이루시고 영혼이 돌아가셨습니다.
이러므로 스스로 온 예수는 멸망이요 보내심을 받은 예수는 영생입니다. 이러한즉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4) 하신 말씀이 지금도 맞습니다.
그런즉 영생은 곧 하나님께서 주신 독생자를 믿는 것과 또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이런즉『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엡 4:13-1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